- [◇ 게임 이야기] 히오스 망함
히오스에서 프로모션으로
100 gem에 영웅 20명 번들로 주는걸 이제야 알았네요
레벨 5때 얻는 1000gem으로 이미 ..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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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이야기] 오버워치 뉴비 팁부탁드려요
드디어 오버워치를 샀습니다
아이핀이랑 본인인증때문에 한국에서 배틀넷 가입못하던걸 어떻게든 해결봐서 드디어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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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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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이야기] 아캄 시리즈 개인적 소감
저저번달에 플포 사고 나서 처음으로 했던게 어쌔신 크리드 유니티였는데,
이번엔 게이밍 노트북 사고 한것도 ㅈ같은 최적화에 시..
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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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친구가 메타등재 사이트에서 젤다 리뷰 쓴다는데
네
만점 하나 더 나올듯 합니다.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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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이야기] 역대 어쌔신 크리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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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쌔신 크리드+ 암..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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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이야기] 이스 8 소감 (스포?)
이스1을 시작한지 딱1달째입니다.이스1을 1월 5일에 시작했으니...참... 길고도 짧은 여정이였네요.이스 8을 한마디로 표현..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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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이야기] 라라 랜드를 보고
<라라 랜드>의 스토리는 매력적이고 여운이 남지만 딱히 전에 보지 못한 것은 아니다. LA의 꿈과..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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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이야기] 너의 이름은.을 보고
여러가지로 흥미로운 영화다. 재난이라는 사회적 트라우마를 개인적인 눈높이에 맞추어 만들어낸 것은 둘째치고, 그것을 애니메이션이..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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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2017년 영화 기대작
1. 스타워즈 에피소드 8
망치지 않았으면 하지만솔직히 보이지 않는 위험도 몇십번 본 사람으로써 어차피 몇번씩 보게될거임....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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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어머니 공연을 보는 딸.jpg
1963년, 라스베가스의 리비에라 호텔에서 어머니이자 헐리우드 전설의 대배우인 데비 레이놀즈의 공연을 백스테이지에서 보고 있는..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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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이야기] 천호 IMAX에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봤습니다 (노스포)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영화 자체는 너무 좋았는데
천호 IMAX가 한국에서 가장 낫다고 해서 ..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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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텍사스 ALDS 패....
토론토 승!!!!
2년연속 텍사스 실책으로 ALCS 진출!!!!
2년연속 텍사스 상대로 3연승!!!
텍사스 성님들 감사합..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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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GRE 시험을 치뤄야 하는데...
지금 딱 필요한 것은 아니고 (지금은 MA과정을 캐나다 쪽으로 들으려 해서)
MA 졸업 후 아마 전공 특성상 (시각문화학)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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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이야기] 아케이드 리듬게임에 입문하고 싶습니다.
리듬게임은 주로 피습시절 DJMAX부터
요즘엔 Rayark의 디모, 사이터스, 보이즈 정도만하는 캐쥬얼 유저인데요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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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 이야기] 프암걸 마테리아 빌드
..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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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리뷰] 밀정 리뷰 (약스포)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보여준 것은 이제 한국 사회에서 일제강점기와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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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 이야기] 프암걸 마테리아 + 데사헬 테스트
오늘 데사헬 HG를 건베가서 사왔습니다.
프암걸 노멀버젼을..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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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이야기] 스타트렉 비욘드 단평
- 재밌다. 가장 먼저 든 생각
- 촬영전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처럼 만든다는 이야기때문에 사람들이..
201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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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이야기] 왕좌의 게임 시즌6까지 다보고 소감 (스포)
시즌4시즌4 방영할때 4화까지 봤다가 너무 판타지적인 느낌이 커져가서 (이때 화이트 ..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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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 이야기] 이쯤와서 냉정히 생각해보는 메갈사태
글에 앞서, 한가지 알려드리자면
전 제 자신이 (한국남자 기준으로, 외국에선 딱히) 꽤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고 생각..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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