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일상?] 야호 여자알바 온다!!2012.09.03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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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단순 파워포인트와 엑셀작업을 하기 위해 알바를 뽑는단다.

여자란다!

이야호! 야호! 이야호! 야호!

어리단다!

이야호! 야호! 이야호! 야호!


뭐 어차피 상관은 없지만
댓글 : 22 개
하지만 남자친구가 있겠지요

뭐 어차피 상관은 없지만
아주머니가 오시게 되는데.
ㄴ 속였구나!! 이사님!!!
잡으면 아이템을 줄겁니다..
이쁘다곤 안했다
이쁘다곤 안했다(2)
저 일할때도 있었는데 막상 가르치면 은근히 귀찮음

더군다나 걘 슴가도 겁나 커서, 앉아서 업부볼때 옆에서 쪼그려 앉아서 알려주다가

슴가에 본의아니게 터치를 몇번했는데, 진짜 고소미 먹는거 아닌가 했음

막 알려줄 수 있는 남자가 편해요...
이쁘다곤 안했다(2)
혹은 여자 라고만 했다
젊다고도 안했다
강력계 형사/ 오오오오 오미
강력계 형사/ 오오오오 오미
月下美人// 어리단다. 를 못보셨군요 이히힛
부럽
사장님왈 " (나보단) 어리단다."
파워포인트 엑셀작업 알바는 직업전문계 고졸이신 여자분일 확률이 높구 나이는 20살 아니면 21살이겠지요 얼굴은 눈찢어지고 머린 좀 긴 좀 마른
강력계 형사/ 오오오오 오미
상관없는데 좋아하시는듯
강력계 형사/ 거기가 어디죠? +_+
  • R.T
  • 2012/09/03 PM 07:29
개념있다곤 안했음
팀장님 닮은분오실겁니다
"(두근두근) 오늘 여자 알바 오는날. 아, 정말. 혹시나 나랑 눈 맞아서 잘되면 어떻하지??^^*"

회사 출근

웬 거래처에서 온 듯한 포스의 좃나 못생긴 여자가 손님 테이블에 앉아있다.

"?? 무슨 일로 오셨죠?"

여자 알바 : "아 네, 저 오늘 알바 출근하라고 해서 왔는데요."

"....이런 씹...."
저흰 새로운 알바가 왔습니다. 어립니다. 괜찮더군요. 남친도 없는듯. 일하는게 즐겁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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