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무더운 여름. 더위를 식힐 무서운 이야기를 하나 하겠습니다.
때는 03년. 내가 입대한 때가 6월말. 한창 살인적인 여름 햇살이 내리쬘 시기였는데, 이 시기를 지나 7사단 훈련소..
2018.07.17
5
- [일기? 일상?] 가장 강력한 식욕억제제라더니.. 부작용이 심각하네요
의사가 처방해준 디에타민
벌써부터 엄청난 부작용에 직면했습니다.
왜 배가 고프지..
2018.07.17
12
- [일기? 일상?] 특단의 다이어트 대책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주 부터 아침 저녁은 바질씨를 먹으며 하루 한끼 + 6-8km 걷는 식으로 운동을 하고 있었는데(여기에 근..
2018.07.17
3
- [일기? 일상?] 푹푹찌는 날에는 찜질방이 최고다. 최고!
모처럼 나갈 일 없는 휴일이라 집에서 뒹굴거리고 있었지만,
시간이 조금씩 지나고 선풍기로도 감당..
2018.07.15
2
- [잡설] 겨우 또 출소했네요 ㅠ.ㅠ 정지는 무서워...
이제 두번다시 빵에 가지 않을테야...
지니놘님
..
2018.07.13
18
- [일기? 일상?] 여러분! 무한동력을 개발했습니다! 축하해주세요!!
usb 허브 케이블이 뽑혀있는데도 선풍기가 돌아가고
허브에 불이 들어와있어!!
..
2018.07.03
4
- [설정과 망상] 자유한국당 이회창 구원투수 영입 기사를 보고 라노베를 떠올렸다.
이걸 보고 아니 이제 정당을 박물관으로 만들 셈인가! 하고 기가차서 친구와 대화를 했다.
&n..
2018.07.03
4
- [일기? 일상?] 망했다. 다른 회사에 이력서 넣은거 걸렸다!!!
대학동창친구의 꼬임에 넣어가 친구가 다니는 회사의 다른 개발부서에 이력서를 넣고나서
때되면 연락이 오겠지 라고..
2018.07.01
6
- [잡설] 겨우 출소했습니다.
7일환은 너무나 가혹한 것
재미난 게시글이 보여도 덧글을 못달고 손가락만 빨고
..
2018.07.01
13
- [새회사] 전무님 오해입니다... 진짜 오해입니다....
뉴대리와 음료를 마시며 농담따먹기를 하는데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었다.
평소 진동으로 해..
2018.06.22
3
- [새회사] 앞에 차가 안가서 크락션을 울렸더니 전무님차였다.
어제 퇴근하며 뉴대리와 선배 과장을 태우고 가는데
항상 가는 길은 ㅜ 자형 길이고 비..
2018.06.22
15
- [일기? 일상?] 운동을 하다가 조카가 보고싶어 조카에게 달려갔다.
하루의 일과는 쳇바퀴처럼 흘러간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회사 업무를 마치고 퇴근해서 집에 도착해 운동복..
2018.06.21
4
- [일기? 일상?] 친구로부터 이직 제의가 왔다.
지금 회사 급여가 크게 센 편은 아니지만
많이 부족하지도 않아서 칼퇴하며 이전의 9시-10시 퇴..
2018.06.19
4
- [영화리뷰] (스포) 오션스8 보고왔습니다.
1.어지간해선 영화보며 졸지 않는데 초반 동료 모으는씬에서 왜인지 잠이 오는걸 참을 수 없었습니다.
2.기존 ..
2018.06.14
4
- [일기? 일상?] (스포X)쥬라기월드2 보러갔는데 화딱지만 난다 정말
이렇게 화가난건 콩 스컬아일랜드 이후 오래간만입니다.
콩 스컬아일랜드에선 바로 뒷자리에 앉은 아..
2018.06.12
13
- [일기? 일상?] 먹을거 사러 나온김에 투표
저녁에 뭐먹을까 나와서 슈퍼나가는김에 들렀습니다이제 슈퍼가야지
2018.06.09
0
- [영화리뷰] (스포약간)영화- 디트로이트 간단 감상기
한줄로 정말 간단하게 평하자면
한국에 1987이 있다면 미국에는 디트로이트가 있다. 라고 생각되..
2018.06.06
1
- [일기? 일상?] 게이밍 의자를 질렀다.
결코 이걸 보고 갖고 싶어진게 아니라 그동안의 의자가 너무나 낡고 (10년은 됐다..
2018.06.05
7
- [일기? 일상?] 차장님이 방금 모임갖게 "날 잡아라" 이러시는데 간신히 참았다.
날 잡으라고요?
차장님을 잡으면 안되지 않나요?
이렇게 톡을 치고..
2018.06.01
1
- [새회사] 회사 워크샵 경품. 조작하지 않았지만 타먹었습니다!
어제 이야기
저녁 6시 10분
이사님
-선배과장, 울과장 내일 워크샵 경품 준..
2018.06.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