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회사] 회사 송년회 가기 싫다.. 집에 가고 싶다..
오늘은 날씨가 엄청 추운날인데
회식까지 한다고 해서 기분이 다운
그래도 피할 수..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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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누설잔뜩] 신과 함께를 보느니 저스티스리그를 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래의 모든 평가는 지극히 개인적인 관점임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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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신과 함께를 보느니 저스티스리그를 봐라
귀인이라는 김자홍은 !19년만의 의인이라는데개인적으로 정치적 중립을 중시하는리뷰어는 아니지만대한민국 수..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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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강철의 연금술사 블루레이 한정판 왔다!!
이걸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과 고민을 거듭하다 결국 과감하게 지르고 말았고,
그..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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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기대 안한 강철비 의외로 건질만했다(약스포)
오늘 cgv에서 강철비 어세신 더 비기닝 메리 마녀의 꽃을 봤습니다평은 각각 좋음 평작 평작강철비는 진짜 예고편이 안..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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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술 엄청 취했나보다 지금
길에서 뭔가 납작한게 멀리서 요리조리 움직이길래
아 21세기는 21세기구나
이제..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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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에서 따로 공부하다 영어 말장난에 뒷목을 잡았다.
일하던 와중에 가끔 한가한 시간이 되면 개인 노트북을 꺼내고 딴짓을 한다.
뉴스를 보며 요약글을 올릴때도 있고..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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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지난주 비트코인을 지르려고 꽤 갈등을 했었다.
여기엔 농담으로 꿈(진짜로 꾸긴 했지만)얘기를 쓰고 꿈은 반대니까 질러야겠다
라고 했지만, 그 ..
20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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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사망플래그 대사를 날렸는지.. 위험한 순간을 맞이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어머니가 여조카 밥을 먹이면서
[날도 추운데 운전 조심해라]
라고..
2017.12.08
9
- [일기? 일상?]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몰빵해야겠다.
엊그제 기묘한 꿈을 꿨다.
원래 주식이나 도박성 투자를 기피하는 나는(말로만 과천간다 농담하지 ..
2017.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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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혼잣말 했다가 부장님에게 혼이 났다 너무한다
안풀리던 로직을 보며 골을 썩다가 불현듯 힌트를 발견하고
손을 뚜둑 거리며 뼛소리를 내며 풀며 ..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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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말싸움에서 지다니.. 이런 굴욕감은 처음이다 ㅜ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농담을 좋아하기로 소문난
농담과장님이 내자리로 슬금슬금 걸어오신다
&nbs..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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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큰일이다.. 이제 진짜 눈이 안좋아졌나보다... 수술받아야하나
이걸 뭘 어떻게 보면
소녀시대로 읽는거지...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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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누설없음)영화 오리엔탈 특급 살인사건을 보고 왔습니다.
간단평
추리로는 0점.
드라마로는 100점.
워낙 명배우들이 총출동해서 100..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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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DC와 워너는 [마더박스] 하나로 영화 네편은 울궈먹을 수 있었습니다.
자꾸 마블하고 비교하면 미안해지지만, 비교 대상이 없으니 비교 할 수밖에 없습니다만
마블하고 비..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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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아직 디씨 영화에 희망은 있다. 최강의 빌런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맨 오브 스틸 영화에서 기억하는 사람은 기억할텐데
슈퍼맨이 자기 정체성 찾기 여행 떠났을때
원..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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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누설무)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보고 왔따.
문화의 날 뭐라도 봐야한다는 사명감하에 나와 친구는
독이든 성배를 마신다는 생각으로 용산 cgv..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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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빨이 아프면 치과는 무조건 가야하는 것...
금요일 부터 왼쪽 위 뒤에서 두번째 어금니가 심하게 아팠다.
아파서 죽을 정도라던가, 집중이 안..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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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이 내 프로필 사진을 보고 비웃는다.
잠깐 루리웹에 요약글 올리고
게임하려고 모니터 옆 쪽으로 치워놓으니까
조카들이 ..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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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조카들이 보는 앞에서 배틀그라운드를 한다.
김장을 마치고 누나네를 모두 불러 수육을 하고, 갓 김장한 김치와 함께 막걸리를 먹고 즐거운 시간을 갖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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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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