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성남시가 성지영을 죽였다.
쟤 생명은 죽은눈이라고!!!!!!
이 멍청한놈들아!!!!
201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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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승만을 찬양해선 안되는 이유
명망높은 소설작가 마저도
아나그램과 괄목상대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되버립니다.
ㅋㅋ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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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욕 덧글보다 이런 덧글이 더 무섭다.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면서 글을 보는 중에
직장인 컨셉 모델을 구하는 글을 봤다.
나이3-40대 키 175이렇게 써..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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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꼬신 전회사 여동료를 부장님이 차버렸다.
전회사를 퇴직하고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여대리를 모셔오기 위해 손을 썼고
오늘 면접을 와서
점심도 함께 먹고 면접을 보..
201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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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꿈에서 결혼했다.
시골집의 평상에 누워 하늘을 보고 있었다.
초가집 처마에 걸린 종자용 말린 옥수수에 잠자리가 달라붙는걸 보며 시원한 바람..
201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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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이전 회사 여 동료를 꼬셨다.
이전 회사에 다니다 퇴직한 여자 대리님을
우리 회사로 오라고 꼬셨습니다.
다음주에 면접을 보러 온다고 합니다.
이제..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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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창세기전4는 와우 처럼 만들었어야 했다.
창세기전의 캐릭터들을 모바일 게임처럼 뽑아서 같이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역사를 바꾸고 싶어하는 아바타들의 비밀결사 집단..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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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좋아 만우절이니까 준비한 가짜 사직서를 제출하자
그럼 부장님이 분명히
울먹이면서
울과장 나쁜자식 이러지마!!!!
이럴거고
난 부장님을 안아주면서 하하 서프라이즈..
201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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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회사 익명 게시판을 만드는 중이다. 후후후후후후
입력자는....나만이 알 수 있게 암호화된 DB로 입력되도록 해놔야지
후후후후후후후
내욕 쓰는 놈은 잡아내 주겠다..
2016.03.31
9
- [새회사] 안되는건 없다. 결국 꼼수란건 존재한다.
PHP를 처음 접해본 상태로 홈페이지 개발에 착수한지 며칠째
이놈의 경력 페이지를 PHP 페이지에서 doc 문째로 통으로..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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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박근혜 살해 협박범의 진실
이새끼들 테러방지법 홍보하려고 자작극한거네
2016.03.30
14
- [잡설] 종북빨갱이 논란이 없는 정당을 생각해봤다.
[정당명: 노동자당(가칭)]
활동이념
-노동은 신성한 행위이며, 헌법에 명시된 노동자의 권리는 보장받아야한다.
-노동자를..
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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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강사 양반의 개그내공이 심상치 않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습용으로 30일만 쓰는겁니다.
serial요?
시리얼은 우유 타먹는겁니다.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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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현실에 배트맨이 없는 이유
지난 2월에 감옥에 갔거든요.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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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강사 양반이 개그라고 이런 말을 한다.
sk 플래닛 데이터 센터가 어디에 있냐면요
판교XXX에 있어요
판겨 XXX가 어디 있냐구요?
당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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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회사] 전회사 후임.. 뉴막내에게 큰 잘못을 저질러버렸다.
전 회사 후임이 우리 회사에 오겠다고 면접보러 왔습니다.
긴장하고 있길래
[우리 부장님은 어려운거 질문안해 걱정마]..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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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너무나 무서운 꿈을 꿨다. 식은땀이 다 날 정도로
꿈에서 회사 계약서를 보고 당황한 난 부장님께 뛰어갔다.
나
-저 정직원이었잖습니까!
-여기 계약서에 단기계약. 금년 X..
201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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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회사 선배가 배트맨 대 슈퍼맨을 추천한다.
선배 과장이 밝은 모습으로 출근한다.
선배
-내가 어제 그거 봤거든 던오브
나
-!!
-어때요? 어때요?
선배
-괜찮..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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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침에 조카를 괴롭히고 나왔다.
회사에 일찍 출근하는 누나는 7살짜리 여자 조카를 돌보기 어렵기에
아침마다 우리집에 맡기고 가는데...........
오늘..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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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김무성의 부산여행기. 이렇게 보니 스타워즈가 따로 없다 ㅋㅋ
오더 666 아니 오더 30 발동 ㄷㄷ
201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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