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마이피

[회사얘기2] 먹는 거 앞에 원칙은 개나줘라 어제 그동안 냉동실에 묵혀뒀던 추석 등갈비를 꺼내 찜을했다. 향기롭고 먹기좋은 냄새가 났고, 신이난 나는 맥주도 사놨다...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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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금요일날 하루 연차를 쓴 대가가 이리 클줄이야.... [지난주 목요일] 나 -여행도 취소되고 그랬지만, 어차피 쓰기로 한 연차니까 그냥 쓰고 쉬어야지 -저 금요일날 쉽니다! .. 2015.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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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인천엔 디즈니랜드 대신 개미지옥이 개장하는구나... 와 혹해서 주식이라도 사놨으면...................허..........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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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이사님이 피자사주신다 신난다!!!!! 먹고 야근하라는얘기지? 신난다!!!!!!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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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이것도 사망 플래그 같은 대사인가 좋아 이제 개발하자 라고 말을 하자마자 고객에게 걸려온 전화가 울린다.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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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회사에 버그의 요정이 살고 있는게 틀림없다. 1년전에 개발하고 손도 안댄 프로그램이 있다. 어제 외국에서 연락이 왔다. DB 컬럼오류라는게 난댄다. 난 손도 안댔..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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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고객놈들아 그만 전화해 나 똥마렵다고 똥싸러 갈거라고 으아아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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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슬픈꿈을 꾸었다. 다니는 회사엔 좋아하는 사람이 둘이 있었다. 하나는 뚱뚱한 여 과장님으로 나에게 업무와 여러가지 많은 일들을 가르쳐준 분이.. 201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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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캐피탈리즘호인가 뭔가는 모르겠고 캐피탈리즘 2는 안다. 그러나 내 회사는 맨날 망했지. 원래 계획. 석유와 석탄을 내가 캠 -> 내 타이어 회사에 원재료 1달러에 팜..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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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지각했지만 괜찮아. 창조변명이 있어. 이제는 결별해서 존재조차 잊은줄 알았던 지각의 여신이 오래간만에 찾아와 허겁지겁 자리에서 일어나 출근을 했다. 우리 회사는..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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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음식쓰레기!] 해보자 오징어볶음과 닭갈비! 닭갈비 접시에 옮기는데 접시가 좍 갈라져서 울면서 버렸다는건 안비밀... 돈아까워라..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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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이야 신난다. 내일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다!!! 내일은 신나는 금요일! 내일 하루도 열심히 일해야지 내일 하루만 버티면 주말이야! 어디선가 휴일이라는 이상한 소리가 ..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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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내일은 쉬는날이 아닙니다. 내일은 평일입니다. 한글날 휴일은 내년부터 적용됩니다. 그러니 내일은 원래 일하는 날입니다. 원래 내일은 일하는 날인데.. 201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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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아아 누가 먹여주고 재워줬음 좋겠다.... 왜이리 일하기 싫지... 아아....... 졸려 집에 가고 싶어.. 201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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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두번다시 일요일 심야영화 보러 가나봐라.......... 어제 친구와 술을 퍼먹고 술자리가 파하고 나서 집근처에 도착했다. 시계를 보니 11시 30분. 친구가 사도 재밌다고 추..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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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퇴근하자... 이제 주말이다... 오늘까지 해야하는 일 미션 컴플릿............. 아 죽겠다........... 그나마 오늘부터 주말이니..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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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철야작업 중 시스템 로그가 안찍히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다. 오늘까지 반드시 완성해야만 하는 기능을 거의 다 만들어가던 도중 마무리 코딩을 하다가 시스템 로그가 찍히지 않는걸 보고 .. 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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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얘기2] 으아아 나 퇴근했다고 하라고 했잖아!!!! 오늘까지 반드시 개발해야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날밤을 깔 준비를 하고 개발에 임했다. 나 -막내씨 나 찾는 전화오면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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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과 망상] 힛갤을 보고 소설 영감이 떠올랐다. 오오오 그냥 출근해서 별 생각없이 게시글을 클릭하다가 덧글을 보았다. 엄마는 이계인?! 갑자기 뭔가가 핑핑 솟아난다. 평범한..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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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잠깐 내일 목요일 아니었어? 으아아아아아 내일 회사가는 것도 싫은데 내일이 목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니 더블 멘붕이다. 왜 하루가 더 있는거야 왜.. 201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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