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얘기] 닌자가 되고 싶다. 젠장
너만 오늘까지 해달라는게 아니라고
열댓놈이 오늘까지 꼭 해주세요 이러면 어쩌라는거야
아니 샹 그래 업무 바쁘고 힘들었겠지..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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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문명 세계로 돌아왔다 ㅠ.ㅠ
휴대폰 없이 지냈던 3일 ㅠ.ㅠ
드디어 유심 재발급을 받고
새로운 베갈삼에 접속했다.
그동안 썼던 반가운 앱들을 모두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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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하운드독] 하운드독-의뢰(1)
프롤로그
사람의 발걸음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골목.
무관심과 외면의 거리에서 오늘도 한 영혼이 고통 속에 유린당하고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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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폰 없이 지낸지 3일째 원시인 체험 중.
금요일 새벽에 베갈삼을 잃어버리고 토요일 중고폰을 구입했으나 명의 개통을 하진 못한상태입니다.
이런 상태로 금,토,일 삼일..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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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고구마가 영어로 뭐더라????
오늘 약속이 있어서 수원역 지나가다가 어머니 떡볶이 드시고 싶다는게 생각나서
분식 포장마차에 들러 떡볶이를 3천원어치 샀다.
..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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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결국 중고 휴대폰을 사기로 했다.
임대폰을 빌릴까 했지만, 시간대가 여의치 않고, 스펙도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고
그냥 10~20정도 들여서 중고폰을 하..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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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신난다 휴대폰 잃어버렸다!!!!
요즘 같은 시기에 잃어버리다니.. 젠장
나는 정말 바보야 ㅠ.ㅠ
신규 구입은 너무 무리한 사항이 많으니 임대폰 물량이..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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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아아 고민된다 디아블로3 확팩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아마 내가 알기로 오늘이 반값세일 마지막인 걸로 알고 있다.
아아 디아블로 3 사놓고 안한지 엄청 오래됐는데........
20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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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우리나라로부터 아주 큰 선물을 받은 행운의 사나이
이야 좋겠다.
로또 맞았네 이야..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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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꿈에서 여자친구와 싸웠다.
꿈속에서 여자친구라는게 나타났다.
여자친구는 다짜고짜 '건프라는 유치한 취미고 돈만쓰니까 당장 그만두라고' 화를 냈다.
..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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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으음.. 부하직원 교육이라니.. 으으음
지난 술자리에서 이사님은 나에게 나의 직분을 다하고 있느냐고 물으셨다.
난 당연히
'저의 역할은 신 개발팀이 신규 개발을..
201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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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왜 난 행복할 수 없어!! ㅠ.ㅠ
오늘도 밥을 먹고 월급 도둑질을 하고 있었다.
쿠팡을 뒤지는데 NII 거면서 가디건이 이쁘면서 가격까지 싸다는
3위일체 상..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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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건방진 고객놈 감히 나의 수업시간에 졸다니...
다음주에 있을 우리 프로그램 사용법 신규 교육프로가
사실 오늘 이었다는 사실에 '(마음의) 준비가 안됐따!!!!'
라고 ..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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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고객사 교육이 다음주 인 줄 알았는데!!!!
고객사 직원 교육하러 가야하는데 다음주에 하는 줄 알고 준비를 하나도 안했다.
아........................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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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리뷰] 영화 제보자를 보고 왔다.
초등학교 동창 셋과 함께 보고 왔다.
보고온 평은 아래와 같다.
나: 연기자들의 연기가 수준급. 현실고발 영화면서도 재미..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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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이번 소개팅은 난이도가 불지옥급이다.
아낌없이 주선해주는 형님의 배려로(그래서 제가 결혼식 사회도 봐드렸지요)
또다시 소개팅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그런데 만..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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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천재등장 ㄷㄷㄷ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위해 담뱃값올린다고 서민증세 아니라고 하지말고
저 사람을 정책 보좌관으로 등용시켜라 ㅋㅋㅋ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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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서북청년단이 김구를 빨갱이로 몰길래 일베에 가봤다.
일베에 서북청년단이 김구를 빨갱이로 깠다는 글을 보고 반응이 궁금했다.
설마 아무리 그래도 거기에 옹호를 할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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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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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오랜만에 버릇없는 고객이 있길래 버릇을 고쳐주려했다.
전화가 왔다. 평소와 같은 고객사 요청이길래
업무절차대로 간단한 규칙을 묻는데.........
이놈 이거 반말한다?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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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신은 아직 있다. 무교자의 기도도 들어주신다.
연로하신 외할머니가 자택에서 창문을 닫으시다가 엉덩방아를 찧으시고
골반뼈가 골절되어 전신마취 후 수술을 하시게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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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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