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운동] 데드리프트 -마지막에 짜주는 동작 2015.02.08 AM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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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는 당사자에 따라 운동방법이 다르게 나오긴 하죠

이 영상을 보니 의도적으로 마지막에 등을 뒤로 짜주는 동작을 하시네요

고중량으로 넘어가서도 과연 될런지 궁금해지네요
댓글 : 14 개
들기도 바쁜데 어떻게 짤지.....
파토코치식으로 항상 상체를 단단히 잠근 상태면 모를까 들고서 허리 내밀면서 짜는것에 뭔 의미가 있을지...
제일 병신같은 짓입니다 하지 마세요
상체도 살짝 굽은거 같고 저렇게 짜는 동작 자체가 불 필요 해보이는데
진짜 고중랸 가면 허리 아작나기 딱 좋아 보이네요
개인 소견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리프팅계열 운동은 등보다는 기립근과 부가적으로 전완쪽을 단련 (틱바의 경우) 시켜주는 것 같네요. 훈련자가 다룰 수 있는 한계치 수준의 고중량에선 곱등이도 면하기 어려운지라 위영상의 퍼포먼스는 불가할 듯
https://www.youtube.com/watch?v=VlrFeAD8dQU
이쯤되면 다시보는 강경원선수의 데드리프트 강의
다른건 모르겠지만 굳이 데드를 등운동으로 할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효과적인 다른 운동도 많은데... 강경원 선수쯤 되면 뭐가 개인적으로 이유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레벨에서 과연 데드가 기본적으로 등운동인지에 대한 의문이 드네요.
데드는 전신 운동 다중관절 운동입니다^^
등으로 제대로 먹기 위해선 고립과 오랜 경험에 의한 팁이 존재하죠~
하루 이틀에 쌓일 내공이 아닙니다.
그리고 데드를 왜 해야되는지 왜 등운동 루틴에 넣는지도 모르는데...
무슨 설명을(--;)
상체 내미는건 요추시릴꺼 같고, 견갑 모아주는건.... 로우나 풀업이 더 이득일꺼 같아보여요
단순이 광배가 넓어지는 것 도 중요하지만...
광배의 두께와 가장 중요한 다른 운동시
전체적인 파워를 얻으려면 이득이 어떤게 더 클까요?ㅋㅋㅋ
웨이트 트레이닝과 보디빌딩에 한가지 이득이란 접근은 없습니다.
그리고 로우나 풀업은 전공선택이여도 데드는 전공필수 입니다^^
루마 데드하면서 저렇게 짜줄 이유가 없어 보인다는 말인뎅 ㄷㄷ
제가 볼 때 는 저분이 왜 짜는지 짜줄 이유가 없진 않습니다.
저게 중량이 무거워 지면 어차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합니다.
아님 하더라도 부상으로 연결되서 강경원 선수가 왜하는지 모르겠다
불필요하다 말한거구요.
근데...저분 운동경력이나 근육사용이 초보가 절대 아닙니다.
몰라서 저분이 한거 같지는 않네요.
저또한 저거 짜줄 시간에 로우나 롱풀을 이용하겠지만...
가끔은 저도 가볍게는 해줄거 같은데요^^
저게 저분에게는 이득이 될 수 있다는 거죠~ 결론은ㅋㅋㅋ
저 체급대에 저 근육에서는 저럴수도 있겠네요. 지금 하는것도 좀 무거운 무게같은데 더 가볍게하시지. 중량에 끌려다니네
짜요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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