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운동] 데드리프트 자세
데드 자세가 너무 좋아서 등록합니다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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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운동] 바벨로우 운동
자세 좋습니다
참고~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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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스파이더맨2보고 핸드폰 주웠습니다
오늘 개봉한 스파이더맨2 보고 내려 오면서
화장실갔다가 쉬고 있는데
여자 화장실에서 누가 갤럭시 검은색 핸드폰을 놔두고 갔..
201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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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최근 KBO 포수기근 이라고 하던데 강민호 선수가
75억인가 받은 걸로 아는데
강민호 선수 정도면 아주 좋은 포수에 속하나요?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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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학생들 좀 무섭더군요
시내 밥 먹고 운동하러 가는데
알바 인형탈 쓴 사람 근처로 여고생?2명이 달려 가더니
이상한 표정?으로 우엑~이엑 ~으악~..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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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역시 외국인 타자가 있으니 경기가 화끈하네요
히메 굿바이 쓰리런 홈런
그리고 넥센은 외국인 포수,,
화끈한 경기때문에 더 재미있는 국내프로야구가 되는거 같습니다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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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요즘 학교 행사나 축제 하면....
이런 학생분들 나와서 춤추고 하나요?
남중 남고 나와서 이런분들 보기 힘들어서요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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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유투브] 손에 손 잡고-88
코리아나~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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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체/스쿼트] 스트롱맨 스콰트
자세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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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 때문에 하루가 ,,
혼자선 아무것도 안하는 친구가 있는데
무려 전화를 48번 해서 저의 폰 밧데리를 1로 만들어 놓고
아무것도 모르는거 같아서..
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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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머리 둘레 큰건가요?57.7CM (뉴에라 기준7 1/4)
다른 분들은 머리 크기?가 어느 정도 이신지
뉴에라 모자 사러 가면 항상 고민인게
7 3/8은 옆이 너무 남고 7 1/4는..
201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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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여성분이 카톡으로 어떤걸 사달라고 한다면?
간혹 ?여자분들이
카톡 혹은 sns로 무엇을 사달라고 콕 찍어서
보내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친한관계가 아니라면?사..
201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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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방금 피자 먹다가 급 몸이 경직됨,,,
피자랑 콜라 맛있게 먹다가
실수로 콜라를 책상위(키보드) 쏟음,,
책상을 타고 방바닥 까지 콜라 범벅,,
순간 3초?급 ..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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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을 하다보면 이상한 사람들 많이 봅니다
벤치 하고 있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벤치 다하고 소리나는곳 으로 향하니
맛사지 벨트기구를 끄지 않고 켜놓고 ..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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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허리쪽 먼가 튀어나왔는데,,
인체도에서 대략,,,둥글게 표시한 부분만 혹 같은게 튀어 나왔는데(한쪽만)-기립근부위는 아닌거 같습니다
디스크 같은건가요?
..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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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아 후기 입니다
처음 중간 부분은 괜찮습니다
감시자 나올 때 왠지 반지의 제왕 느낌도 들고
하지만,,
하지만 후반??끝부분 정도에선 솔직..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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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대통령 각하?
대통령 각하를 입에 달고 말하네요
지금 보고 있으니 무섭네요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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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폴로에서 직원할인 코드 유출되었나요?
블로그 하고 인터넷 기사 보면
폴로 직원 할인 코드 유출이 되어서
60~70% 할인 된 가격으로 의류를 구매 할 수 있었다..
201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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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극장 요금 오르기 전에 내일 노아 보러 가야겠네요
놋데 시네마도 21일 부로 극장 요금 올린다는 글을 봐서
오르기 전 노아를 감상하고 와야겠습니다
기대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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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해병대 분들 전역하면 시내에서 행사는 꼭 하나봐요
무서운 장면을 봤습니다
오늘,,,,,
나름 해병대 자부심 같은게 있을 수도 있고
시내 한복판에서 동영상도 찍고 하시던데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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