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이야기] 체중이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
한때 81킬로까지 체중 불렸는데
날도 덥고 주민센터에서 운동까지 하니
현재 77킬로 정도로 빠졌네요
아마 본격적인 무더..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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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푸른 거탑 에서 나오는 사투리 질문
쫌
쪼옴
쪼오옴
쪼~~~~~~~~~옴
이거 알아 듣나요??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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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원빈 팬 사인회
그분이 온다네요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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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고등학생과 시비 붙을 뻔,,,
맥도x드 가서 햄버거 잘 먹고
2층에 소변 보고 손 씻고 1층 계단으로 내려 갈려고 하는 중
학생3명이 올라 오더군요
전..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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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진리 같습니다
ㅇ네 그렇습니다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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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이런 뒷 모습 어떠한가요?
지리는 등짝
멋진 등짝
사랑스러운 등짝
보기만 해도 좋은 등
그리고 멋진 배우~
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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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혹시 팬티 어떤 스타일? 착용하세요?
1.박스 속옷(트렁크 속옷)
2.삼각 속옷
3.드로즈
2.3번은 여름에 입으면 땀에 찝찝하고 피부에도 ,,,
1번만 입..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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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류현진 선수는 타자 해도 되겠네요
오늘도 안타
타자 해도 손색 없어 보이네요
역시 폰은 디엠비가 되니깐 좋긴 하네요
201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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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최저시급 올리면 기업 망할까요?
루리웹 뉴스 보니
일본은 최저시급 올린다고
힘든 기업은 정부가 지원까지 해준다는데
한국은 최저시급 올리면 기업 망한다는..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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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목욕탕에서 유흥쪽에 일하는 사람의 대화 듣고
오늘 목욕탕 가서 열심히 때를 밀고 있는데
나름 슬림한 몸매의 두명이 때를 밀려고 앉더군요
밀면서 이야기 하던데
들어 보..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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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배고픈 시간입니다
아 배고파요
201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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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저주받은 신체?
우유만 마셔도 급 설사
햄버거와 통닭은 괜찮은데
이상하게 고기집에 가서 고기 먹으면 급 설사
지금도 우유 괜히 마셔가지고..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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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이 과자 좋아하는 분?
맛있긴 한데 잘 부러지고
부스러기가 많이 생김
먹을땐 좋지만 뒷처리가 귀찮은 과자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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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손양과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즐거운 데이트 하고 왔습니다
역시 코끼리 아저씨는 섹쉬하더군요
엉덩이가 찰집니다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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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운동] 복근 식스팩 만들기
복근 참 만들기 힘들다는
2013.04.26
8
- [하체/스쿼트] 엉덩이의 움직임?
시티프 레그 데드리프트 같네요..?
급한 분들은 50초부터 모니터에 집중해서 보심 됩니다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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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운동] 이런 꿀벅지의 여성분 어떤가요?
얼굴도 이뽀~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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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영화 예매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네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편하게 볼려고 했는데
우산도 챙겨야하고
귀찮게 되었네요
그래도 재미있게 보고 올게요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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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내일 아이언맨3 저녁 7시 50분쯤 보러 갈까 하는데
내일 비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 진다는데
고민이네요
주말에 갈까 아~~
항상 재미난 영화는 첫날에 봐야 된다는 혼자..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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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이야기] 운동할 때 입는 기능성 옷들
나이키
아디다스
그리고 국내 기능성 브랜드 업체들꺼 입어 봤지만
빨았을 때 색 빠짐이나
착용감은
나이키 제품들이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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