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 로드 자전거 - 소라에서 105의 변화 + 오늘의 운동2013.08.27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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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는지라 16분 정도 풀로 달렸네요.
날이 풀리면 어서 빨리 바깥으로 델고 나가고 싶어요.

소라에서 105로 바꾸니 눈에 띄고 몸소 느끼는건
부드러운 변속, 속도계가 사라지고, 다운 시프트가 한번에 2번 가능하고요
기어가 10단으로 바뀌었습니다. 9단에서 10단 넘어가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네요
어서빨리 가을 날씨가 왔으면 좋겠어요 ^^
댓글 : 5 개
105 좋지용~ 예전엔 듀얼레버땜에 105로 가고 싶었는데 요즘은 소라도 듀얼이라면서요???
저도 예전 소라라, 엄지에 레버가 있었는데, 바뀌었더라고요
이제.....듀라로 가던가 레드로가던가 레코드로 가겠네요
한국인특성상...

진짜 추천드리는건요 그걸로도 정말로 충분하니까요 한국에서 다들하는 남 신경쓰는거하지말고 진짜 연습많이하세요...누구나 진심 ~ 제일~ 부러워하는건 "엔진"입니다.

장비 평균적인거 쓰면서 잘달리면 우오~~~한다니깐요 ^^

전 첨에 105 썻었죠.. 바로 스램으로 왔지만.. (레버 전부 다 제끼는게 싫어서..)
조언 감사합니다 ^^ 뭐 남 눈 신경쓰기보단 자기만족에 중점을 두어서요 ^^ 업글은 여기서 만족해야 할거 같아요. 목적도 엔진강화! 이구요 ^^ 최고의 경량화는 다이어트라고 들었는데 정맟 맞는 말인거 같아요 하하하. 스램은 어떤가요?? 충고 다시 한번 감라드립니다~
전 미니스프린터라 걍 티아그라인데 좋나봐요.
미니벨로 타다보니 막타는 MTB나 공도에서 빠르게 치고나가는 로드가 종종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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