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7.22.14 산책

마나님이 해주신 월남쌈 먹고, 뛰는건 오늘 접음 ㅎ
그대신 1.22마일 걷기
40분 소요.
시원한 바람 맞으며 좋았음

[악력]

캬~ 부럽습니다~ 인생은 역시 오들히님처럼 살아야 할 듯! 언제나 여유와 유머가 넘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능!

[오들히햇반]

하도 하도 맘이 콱! 막혀서 좀 뚫어볼까해서 억지로 뒤쳐지는 몸 이끌고 다녀왔는데 ^^ 좋았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