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괴담] 손녀딸 시집보내기
박 노인은 소주가 마시고 싶었다.
그는 원래 애주가가 아니었음에도 그 유혹은 꽤 컸다.
하지만 손녀딸의 영정 앞에서 술..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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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바다 위의 남자
한참 깨가 쏟아지는 연애를 하던 시절 외삼촌하고 외숙모가 함께 여행을 갔대..
외숙모네 집은 매우 엄격해서 외박..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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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토요미스테리 - 바그다드 탈출 -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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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5년전, 알바하던 곳에서 본 귀신이야기
군 전역 후에 여름방학 단기 알바로 (3달정도?)
군산에 내려갔을 때 일어난 일입니다.
군산이라는 곳은 전라북도에..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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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끈질긴 집주인
바로 지난 달에 있었던 일이야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회사에 취직이 되서 될 수 있으면 회사에서 가까운 집을 얻으..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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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모텔 알바 시절...
안녕하세요.
제가 공포 이런거 너무 좋아합니다..
사실 제가 귀신을 자주 봅니다..;
신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신..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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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부산 경찰서 군복무 당시...
저는 사실 귀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믿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변함이없구요.
귀신을 봤다는 사람은 많은데, 정작 제가..
201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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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율곡이이의 관한 무서운 이야기
어느날 율곡선생이 지시했다.
"오늘은 사람의 운이 불길하니 집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밖으로 나가지 말라.
" 대..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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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시신을 싣고 다닌 택시
새벽 3시경 강원도 인제 파출소로 급히 들어오는 택시 한대" 살려주십시오! 저기.. 귀신!! 귀신이.. "택시 뒷자리에 있는 ..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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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아이가 한 말 중 가장 소름끼쳤던 말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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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버스에 귀신이 탔었습니다.
파주에서 마을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남자입니다.
시간이 늦어지면 불꺼놓고 정차 안하면서 달리는 버스를 본 일이 있..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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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어머니께서 들려주신...
이 이야기는 할머님에게도 들었던 이야기로 두 분의 말씀이 일치하는 걸로 봐선 실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어머님이 어..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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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엄마...?
지금 제 나이는 현재 고2구요, 직업은 평범한 고교생이에요.
... 할 말이 너무 없으니깐 바로 제 이야기 들려드릴께요..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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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경찰학교에서 겪은 이야기
때는 바야흐로 제가 군대입대하고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경찰학교에 입소했을 때입니다.
제가 의무경찰출신이라 4주 훈련소..
20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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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마지막-
811 終始 ◆lWKWoo9iYU sage 2009/06/18(木) 01:55:36 ID:j0e1jDQW0
나는 일의..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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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8화-
786 ?末 ◆lWKWoo9iYU sage 2009/06/18(木) 01:19:48 ID:j0e1jDQW0
"일의 전말..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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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7화-
748 光 ◆lwkwoo9iyu sage 2009/06/18(木) 00:30:46 id:j0e1jdqw0
클라이..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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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6화-
740 走 ◆lwkwoo9iyu sage 2009/06/18(木) 00:21:21 id:j0e1jdqw0
나는 전..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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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5화-
724 ホテル ◆lwkwoo9iyu sage 2009/06/17(水) 23:48:58 id:kot+y6db0
지상 2..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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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담] [괴담] (2ch) 들러붙은 여자 -4화-
710 夜 ◆lwkwoo9iyu sage 2009/06/17(水) 22:58:21 id:kot+y6db0
밤. 나와 ..
201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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