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우리 집 미치......게 귀여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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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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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우리 집 강아지
일반적인 슈나우저는
활달하고 깨방정에 잘 물어뜯고
여러모로 지랄견의 면모를 잘 갖고있다고 하는데
이상하리만..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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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헤헤헤헤헤헿 나도 인증해야징!!
얼굴 공개까지 하고 싶지는 않으니
염장질만 인증해..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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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al Century] 우주세기 지구연방군 양산기 GM 스펙 모음
형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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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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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iversal Century] 우주세기 후기 기체들의 출력 설정
우주세기의 세세한 설정과
내용간의 연결고리는
건담이 과연 리얼로봇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해줌과 동시에
모순도 참 더럽..
201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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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우리 집 강아지
오늘도 여전히
한사발 드시고 오신 아재마냥
드러누워 계시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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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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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깊이] 정신분열
오늘은 잠든채로 깨지 말았으면 좋겠다
2017.03.18
1
- [Talk] 우리 집 강아지
야심한 밤...
새벽에 집안을 휘젓는
정체불명의 발자국 소리...
타닥... ..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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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우리 집 강아지
많이 심심했는지 프라를 만드는
주인 곁을 서성거리..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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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용] 30살 먹고 첫 인증
머리 계속 기르고 싶당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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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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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정신분열(조현병)입니다. 질문 받습니다
당직근무인데 아까 커피를 마셨더니
당장 잠이 안 와서 예전에 하던
질문이나 조언 받아볼까 합니다
루리웹도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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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념의 시간] 오늘따라 더 생각나는 사람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잊지 않고 한 걸음씩
모두 잊지 말고 한 ..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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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젤다:야숨 < 레데리2 ?????
그간 락스타나 GTA, 혹은
폴아웃이나 스카이림을 표방한 오픈월드가
맵 넓고 마음대로 다닐 수 있고
오브젝트 넘쳐나고 무..
201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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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우리 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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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14
- [Talk] 우리 집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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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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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깊이] 가르치듯 타이르는 말은 위로가 될 수 없다
하루 새에 루리웹에 위험한 일이 있었는데
포기하지 말라고, 기운내라고
도와주고픈 맘이든 위로하려는 말이든
어느정도 선을 ..
201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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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한가하고 조용한 후문 경비실
...은 훼이크고
오늘 하루종일 밥도 못 먹고
방금 전에 겨우 한끼 때웠네요
(눈 치우느라..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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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아, 망했다...ㅠ
또 눈이 옵니다
사람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즐겁지 않습니다
(직..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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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우리 집 강아지
가끔 기분 나쁘다고
똥만 투척하고 도망가는 짓만 안하면
참 예쁜 아이인데.....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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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k] 살면서 만난 게임 중 가장 선물같았던 게임
앞으로 두 번 다시는
이런 게임 안 나오겠지
콦낪밊 갮볎싮샚낎들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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