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콘솔이 없지만 감사하게도 할수있네요.
콘솔이 없는지..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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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미신을 믿지 않는 편입니다.
저에겐 아이 셋이 있습니다.
첫째가 태어났을 때, 아빠라는 타이틀에 ..
20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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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오랜만에 게임에 빠져있는데 정말 고민됩니다.
플래닛코스터 이후로 간만에 철권7구입해서 정말 재밌게 가족과 함께 즐기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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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태어나서 처음으로 AMD CPU를 써봅니다.
학창시절 'cyrix' CPU를 사용해본적 있으나 그 전~ 후로는 줄곳 인텔 CPU만 사용하다가..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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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 안돼!.. 제발 ㅠ.ㅠ
둘째님께서 '뜨또'에게 빠져들기 시작했습니다.
악마의 유튜브 연속 재생을 통해 결국 '뜨또'까..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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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려주고싶은 부모들이다. 2
원래라면 글제목이 '그래도 다행이다'였어야 했는데... ...
단순한 괴롭힘으로..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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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철권이 PC로도 나온다.
포터블 기기 이외에 모든 콘솔은 처분 및 봉인 상태여서
정말 우울함의 극치였는데 엄마와 인터넷..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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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때려주고싶은 부모들이다.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어엿한 학생이 되었다.
올망졸망한 녀석들이 학교에서 이것저것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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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린이날 선물 준비는 언제나 즐겁다.
언제나 즐거운 5월 5일.
지출의 달(이라고 쓰고 가정의 달이라고 읽음)인 5월..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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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진짜 YG에 찾아가서 절이라도 해야겠다.
집에 둘째랑 셋째가 각각 3살, 2살인데...
기..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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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혹여라도 제 마이피 오시는분들.. 아쉽습니다.
아쉽습니다... 저는 마이피를 꾸미거나 글을 올리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꼭 시간내서 저와 제 와이프..
201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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