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 Cetera.] 루리웹 3천일이 되었네요.
옛날 드림위즈 시절인가 엠파스 때 정도에 처음 루리웹 계정을 만들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계정을 지우고 새로 가입한 이 계정이..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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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을 얼른 세일할 때 구매했습니다.
오늘까지 세일한다길래 얼른 구매했네요.
사실 동생한테 빌려온 칩이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DLC도 같..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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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이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닌텐도 스위치를 구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 갖고 있는 게임은
하데스, ..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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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위치 동숲에디션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전글 : 스위치 프로가 나오긴 할까요? (이전글 링크입니다. 새 창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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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4
10
- [게임] 스위치 프로가 나오긴 할까요?
어제 끝난 TGS에서라도 발표를 했어야 뭔가 사람들이 기다리던가 할텐데 얘기도 없고.
그렇다면 11월에 한다는..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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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팀에서 마음에 드는 게임을 몇개 샀는데 막상 진행이 더디네요.
8,9월 동안 하데스도 사고, 역전재판 나루호도 셀렉션도 사고 할로우 나이트도 사고 기타등등 차곡차곡 세일할 때마다 사놨는데
..
202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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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Cetera.] 어제 가방 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가방 선택했고, 댓글 중에 다른 제조사 제품을 고르라는 분도 계셔서 다른 것들도 찾아봤는데, 막상 제 눈에 들어오는 것이 없어..
201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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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Cetera.] 가방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용하고 있는 백팩이 오래 되어 슬슬 해지고, 안쪽에 구멍도 나고 해서 새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
2016.11.16
15
- [게임] 하나미코지 개봉기 입니다
보드라이프의 B마켓에서 프리오더했던 하나미코지가 어제 퇴근하고 집에 오니 배송되었더라고요.
사실..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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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
감기가 와서 며칠째 코푸 시럽, 휴지와 강제 친구를 맺고 있습니다.
코 풀다가 코 내벽 헐어서 코피 나고 난리..
20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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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보드게임페스타(학여울역 SETEC)에 다녀왔습니다.
보드게임 커뮤니티 '보드라이프'에 적었던 글을 복붙해서 올립니다.
짝꿍이랑..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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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SETEC에서 열리는 보드게임 페스타 가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아침부터 불운이 뒤따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이..
우산 펴다가 손 베이고, 같이 가기로 한..
201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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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Cetera.] 아... 고궁 야간개장 티케팅 ㅠㅠ
멍 때리고 있다가 고궁 야간개장 티켓팅이 며칠 전 시작됐다는 걸 알았네요.
여자친구랑 한복 입고 데이트하자고..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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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팬데믹 레거시를 이렇게 영입하게 되는 것인가.
데이트 끝나고 데려다주면서 다음달에 제 생일이니 생일선물을 미리 이야기하라..
20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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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 Cetera.] 동생이 사무실에서 쓰던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줬는데 묘하네요
주말에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 동생이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를 제 방 책상 위에 올려뒀더라고요.
평..
201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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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에버랜드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이라 생각 외로 사람들이 안 많더라고요.
T익스프레스 예약했더니 오후 2시30분에서 3시에 오라길래, 갔..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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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타임스퀘어에 저녁 먹으러 다녀왔는데 사람이 엄청 많군요.
일요일이라 데이트하러 나갔는데, 음, 역시 바깥이 더우니 다들 에어컨이 빵빵한 실내로 들어오시는군요.
롯데백화..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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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스트레스를 받으니 물건을 계속 사게 되는군요.
보드게임은 착착 쌓여만 가는데, 정작 돌리지는 못하고 있고...
한글판으로 새로 나오는 물건들은 눈을 혹하는데..
201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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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여자친구와 보드게임 첫 플레이
다이브다이스에서 주문했던 7원더스 : 대결을 첫 플레이해봤습니다.
룰북 낑낑거리면서 읽어가면서 카페 구석에서 플레이했네요.
..
201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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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이야기] 저녁으로 굽네 볼케이노맛 먹었는데 꽤 맵군요 ㅎㅎ
오랜만에 일 안 하는 날이라 집에서 쉬다가 낮잠 좀 자고 일어났더니 동생이 저녁으로 굽네치킨 볼케이노맛을 먹자고 하더라고요..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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