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다행히도 채무상환이 빨리 되었습니다
한 4주쯤 전에 친구에게 꽤 큰 돈을 빌려주었는데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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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전기면도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평소 필립스의 센소터치인가?? 하는 제품을 수년째 써오면서 그냥저냥 쓸만은 하네...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이해 ..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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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갓 오브 워 클리어!
분량이 꽤 길어서 이번 주말에서야 엔딩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그래픽도..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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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돈 빌려줄때 필요한게 뭐 있을까요?
친구놈 하나가 급히 내일까지 큰 돈이 필요하다며 빌려달라는 것입니다. 되는대로, 많이, 최대한.
뭐 전 회사..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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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생전 처음으로 해외여행 다녀왔는데요
애초에 해외에 관심도 없고 여행에도 관심 없는데 최근 팬이 된 ORESAMA(이하 ORSM)이 라이브를 한대..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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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여기선 별 관심 못 받는 듯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5년인가 즈음에...군대에 있을 시절인데요. 당시 몇 안 되는 낙..이랄까 반입..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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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이고 다이어트따위 왜 해
넵 그걸 제가 하고 있는데요. 도통 살이 안 빠지네욧!
저는 173-4cm의 키에 몸무게가 73-74kg를 왔..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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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잠깐 트위터에 들어가봤더니 ㅋ...
그림에 관심이 많았어서 비록 수는 적으나 팔로우되어 있는 자들이 대부분 그림쪽, 게임쪽 사람들이었습니다.
뭐 잠시 팔콤 이슈..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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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 진짜 프라모델 때려치고싶다
제가 돈이 없어서 집이 없고 집이 없어서 방이 하나뿐입니다.
근데..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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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젤다의 전설 Botw 클리어 및 소감(스포)
비록 모든 코로그 씨앗을 얻는다거나 모든 방어구 업그레이드 같은것 까지 한건 아니지만..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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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e북으로 전향할까 하는데 아는게 없습니다
집은 좁아 터지는 마당에 모인 책이 원체 많기도 하고 앞으로도 살건 많고 해서 e북을 이용해보려고 하는데요
지금 가진 가전기..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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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메르시를 분명히 산거 같은데...
넨도로이드 메르시를 분명히 지난 가을인가에 예약을 한 거 같은데
도저히 어느 사이트에서 예약한건지 기억이 안 납니다.
자주..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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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몬헌월드 기대 안 했는데...
네. 기대를 안 해서 한정판도 안 사고 그냥 디럭스판만 DL로 작년에 예약해놓은게 다였습니다.
게다가 베타도 2차때 잠깐 해..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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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비싼 장식품이 왔습니다
&nb..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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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책상에서 밥먹고 싶은데 뭐 없을까요
뭐 취미와 특기와 일을 컴퓨터 앞에서 하고 컴퓨터랑 같이 살다시피 하다보니 비좁은 책상에서 키보..
201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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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난데 없이 왜국여자한테 꽂혔네요
DAOKO라는 여가수의 노래를 들으려고 백그라운드에 유튜브를 켜서 하나하나 주욱 이어지게 들으면..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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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기르던 개가 죽어간다네요
시골에 계신 부모님 댁에 쭈쭈라는 이름의 개가 있습니다.
나이는 이제 두..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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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건베 가서 피규어 사왔는데!
퍼건 클리어 사려고 줄서있는데 옆 일반구매하는 청소..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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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지금 용산가도 퍼건 클리어 살 수 있나...
일단 갖고는 싶은데 기를 쓰고 용을 써서 아침부터 줄서고 그렇게까진 하고 싶지 않은겁니다.
음...
..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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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올 한 해 즐긴 게임들에 대한 개인적 평가
올해 게임 감상의 총결산!
그런대로 발매시기와 순서에 맞춰서 쓰려고 하겠지만 플레이한 시기가 일치하지 않아 확실하..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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