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포기는 배신하지 않는다
뭐랄까 그 뭐시냐 그..
작년 한 해 나름 무던히 이것 저것 노력..
201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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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와 AS개떡같네;;
뱅앤올룹슨 H8을 이용중입니다. 한 2년 3개월 쓴거 같은데
언젠가부터 블루투스 연결이 잘 안 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아예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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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예쁘다? 너 신고
서강대 사건을 보고 참으로 침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세상이...세상이 정말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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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2018년 나의 게임 정산
올해 플레이 했던 게임들에 대한 소감입니다. 나름 출시 시기와 플레이 했던 시기의 흐름에 따라 썼습니다.
마리..
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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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실패와 좌절로 점철된 2018년
요즘 왜 이렇게 날카롭고 예민하냐는 지적을 받고 잠시 생각을 해보니 올 해는 결코..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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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한남이라 책을 살 수 없네요ㅠㅜ
2008년까진 ㅇㅇ24위주로 써와서 생각보다 덜 썼구나 싶지만
한남은 책같은거 사는거 아니라면..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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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시끄러워 뒤지겠네 진짜
몇 분 지나면 새벽 3시입니다...
저는 요즘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수 개월 째 윗집..
20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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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프라모델 만드는 중...
호로로어엉
&nbs..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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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다이어트 실패담
는 일단 순수 저의 이야기입니다.
일전에 1월부터 다이어트를 했는데 조금 빠지고 전혀 나아지지 않..
2018.06.14
7
- [게 임] 플스판 다크소울 리마스터를 해봤습니다.
진짜 인생게임이라고 자부할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만...플레이에 심적 부담을 많이 줘서..
2018.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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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도믿쟁이들이 싫은 이유
제가 만만하게 생겨서 그런지 길가다 도쟁이들에게 비교적 자주 잡히는 편입니다.
문득 생각해보니 전에는 뭐 ..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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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했는데욧
언제 배송될 지 몰라 지금은 그냥 손가락만 빨고 있습니다.
사과연필도 같이 사서 낙서라도 좀 해..
2018.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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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윈도우 업데이트 했더니 문제가 발생
제목 그대로...며칠 전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더니
난데 없이 H드라이브라는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겼습니다.
그 안에 뭐 딱히..
2018.05.19
5
- [기 타] 아 씨 벌크암a...
보자마자 꽂혔지만 최근 코토부키야에서 색놀이를 기본적으로 해대는 것도 모자라 제일..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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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다행히도 채무상환이 빨리 되었습니다
한 4주쯤 전에 친구에게 꽤 큰 돈을 빌려주었는데 이후에 어떻게 하면 좋은가, 하..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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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전기면도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ㅠㅠ
평소 필립스의 센소터치인가?? 하는 제품을 수년째 써오면서 그냥저냥 쓸만은 하네...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어버이날을 맞이해 ..
201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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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갓 오브 워 클리어!
분량이 꽤 길어서 이번 주말에서야 엔딩을 보았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그래픽도..
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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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돈 빌려줄때 필요한게 뭐 있을까요?
친구놈 하나가 급히 내일까지 큰 돈이 필요하다며 빌려달라는 것입니다. 되는대로, 많이, 최대한.
뭐 전 회사..
2018.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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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생전 처음으로 해외여행 다녀왔는데요
애초에 해외에 관심도 없고 여행에도 관심 없는데 최근 팬이 된 ORESAMA(이하 ORSM)이 라이브를 한대..
20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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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여기선 별 관심 못 받는 듯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05년인가 즈음에...군대에 있을 시절인데요. 당시 몇 안 되는 낙..이랄까 반입..
201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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