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모아나 후기
시사회가 당첨되어 운좋게 모아나를 조금 이르게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은 시사회때 나눠준 습식데칼..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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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포켓몬스터로 말다툼
저는 1세대를 해보고 X와서 다시 해본 유저. 여친은 전 세대를 아우른, 초딩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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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올 것이 와버려서 난감한 상황
고쥬라스 디 오거가 왔습니다!
커서 좋은데..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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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팬이 아닌 입장에서의 로그원(스포)
네 저는 스타워즈 팬이 아닙니다. 되레 좀 싫어한다면 싫어하는 수준.
스타워즈 본건 에피소드1^^...과 에피소드2가 되겠네..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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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오버워치 유저들만 이런가@_@;
본의아니게 한 차례 경쟁전 들어갔다가 너무 못해서 상대팀에서 게임 하지 말라고 하는 소리와 함께 실력의 벽을 느끼고 플레이를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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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루리웹이 안 됩니다@_@;;
어제 퇴근 후 집에 와서 pc를 켜고 인터넷(루리웹)을 하려고 했으나 인터넷이 먹통이 됐더라구요.
하지만 핸드폰으..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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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의외로 토귀전2가 재밌다
토귀전은 극 한글판으로 입문을 했고 왜색이 짙어서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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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최근 오버워치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어 음. 나오자 마자 알 수 없는 이끌림에 구입은 했었어요.
하지만 저는 1인칭 게임은 멀미때문에 하질 못합니다...
20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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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억울한 이야기만 연거푸 보게 되니 가슴이 아리네요
1. 새벽에 동생만 돌볼 줄 아는 부모 밑에서 고통받으며 자란 언니의 이야기를 보며 너무 안타깝고 억울한 감정이 전해져서 줄줄..
2016.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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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최근에 한 휴대용 게임 몇 가지 소감...
거치기용으로도 꾸준히 뭔가 샀지만 최근에 했던건 다크소울3DLC이고ㅋ...사놓고 플레이를 안 했던가 그런 녀석들이 제법 되는것..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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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데스티니 차일드가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제가 그 회사랑 연관이 있는건 아니지만 소속된 개인과는 미미한 인연이 있기도 하고,
뭐 악덕기업도 아니고 잘 되면 다 좋은거..
201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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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모였다 하면 최순실 최순실-_-...
정말 사람들이 둘 이상 모이기만 하면 최순실 건으로 뜨겁네요.
뭔 일이 있어도 그냥 그런게 있든 말든~ 하던 사람..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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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이고 애플님 검수좀 통과시켜 주셔요ㅠㅠㅠㅠ
아이고 애플 나으리, 이제와서 난데없이 아마존 서버 쓰는게 잘못이라고 리젝을 시키시면 쇤네는 뭘로 밥을 빌어먹고 산단 말입니까..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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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이 아저씨가 건담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닌데
새벽에 남은 부분에 마감제를 뿌려 pg밴시를 대충 끝을 내었습니다.
정말 접합선을 정리하고 마스킹을 해대고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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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비싼 프라모델이 망했어욧!
는 pg 밴시 되겠습니다. 사진은 도색 후 부분별 조립중의 일부.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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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이번 아이돌 마스터p가 그렇게 안 좋은가요??
어 음 여태 해본적은 없고 이번에 나온게 한글판이라 과연 어떤게임인가 하는 호기심이 마구 솟는데,
바로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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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전설의 여관을 출시했는데요!
어제 하루에만 유저 수가 1000카운트 발생!
정말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이피..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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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제가 속한 회사의 첫 타이틀인 전설의 여관이 지난주말 aos로, 오늘 ios로 정식 출시가 됐습니다.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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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겨우겨우 출시했네요
딱히 홍보를 하려는 목적으로 쓰는 글이 아니라 게임명이나 그런건은 기재하지 않기로...
아무튼 지금 회사에 입..
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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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별이 되어라를 해보는 중인데요@_@
이런 저런 조언을 듣고 새로 시작해보았습니다.
이제 대충 진행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것 같은 수준은..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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