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타] 빚이 0원!!
지난번에 상여금 받을때 처럼 월급날 줄 줄 알았는데 오늘 봉투에 금액이 적힌 종이를 돌리고 내일 입금시킨다나...암튼 연말이라..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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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크 이런 물건 한국엔 안 파나요
보자마자 이거다! 싶은 물건인데,
의외로 가격이 좀 되네요. 5980엔이라고 하니 6만원이 넘는데...아직 안 써본 제품이라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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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바빠서 어디 나갈 시간도 없네요;
진짜 연말연시가 이걸로 너무 바빠서...눈코뜰 새 없을 것 같습니다ㅠㅠ...열심히 하면 설날 전까진 할 수 있을까...싶기도 ..
20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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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3ds 쓰시는 분들 중에..
혹시 요 카트리지 커버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거 이름도 모르고 판매처도 모르고 해서 어찌 구해야할 지 막막해서 여쭤봅니다..
201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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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변호인을 보고 왔었는데
어제 퇴근길에 확 보고 왔어요.
어차피 혼자이니까 커플 사이에 좋은 자리가 하나 남은거 쏙 뽑아먹을 수 있어서 예매에 참 좋..
201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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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훈타입니다
의외로 총알배송이네요!
훈타입니다.
3DS로 처음해보는 몬헌인데...몬헌하려고 산 3DS라 확장슬라이드를 쓸까 싶게 만드는..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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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블랙펄 갖고 싶은데...
즈베즈다라는 러시아 완구회사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블랙펄 프라모델을 내놨었어요. 작년인가에.
한국은 뭐 구매대행으로도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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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이 시각 철도파업을 보면서 느끼는 심정
어쩌면 한국인은 진짜 수도고 의료고 다 민영화해서 쪼들려서 병걸려 골골대며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하다 죽는게 딱 어..
201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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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보고 소스라치게 놀람
귀신도 본적 없는데..개를 보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험악하게 생긴 개도 아니고...진짜 처음 보는 녀석이었는데 말예요.
한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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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연정훈 사진공모전 하니 생각나는 야한꿈
올 봄에...한 5월쯤?에 꿈을 꿨어요. 아주 야한...
마침 한가인 사진으로 공모전 상탄거 보니 그게 다시 생각나서 썰을 풀..
201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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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테어어웨이 재밌다ㅋ
리틀빅플래닛을 재밌게 하지 않아 전혀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 아니었는데 최근에 공개된 영상을 보니까 너무 대단한거에요.
최소한의..
201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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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문득 생각난 여자친구와의 대화에서 짜증이 나는 부분
아래는 애인사이의 남녀의 대화입니다. 아래의 대화에서 남자의 잘못된 점을 서술하시오.
※예문
女 : 나 어디가 많이 아파...
201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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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아 진짜 인터넷에서 옷 사기 힘드네;
최근에 남성의류 쇼핑몰을 좀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이거 뭐 매번 옷 살때마다 헷갈리네요.
그도 그럴게 어떤 옷은 같은 ..
2013.11.14
8
- [게 임] 포키를 깝시다. 포키는 나의 원수
포키사왔습니다....비교용으로 빼빼로도 하나.
결과는 보다시피 미묘하게 빼빼로의 승리(갯수는 같은데 빼빼로가 조금 더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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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포키! 먹고 싶은데!!!
일단 짤방은 포키 광고 모델 아라가키 유이.
포키!! 가 먹고 싶습니다. 빼빼로데이 다 지나서 뭔 소린고 하면,
아 문득 빼..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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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 임] 최근에 플레이한 게임 몇 개 소감..
최근에 한 게임이라면 구입 순서대로
아머드코어V버딕트데이-드래곤즈 크라운-포켓몬스터Y-진여신전생4
가 되겠네요.
가볍게 소감..
2013.11.12
5
- [기 타] ㅍ페르소나4 팬아트 그려야징
언젠간 완성을 목표로...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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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큰 결심을 했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혼자서 고기집에 가는 기술을 익혀보려합니다.
가자는 사람도 없고 같이 갈 사람도 없어진지 오래돼서 안 되겠어요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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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타] 남자 코트 구입문의
결혼식이 겹겹이 쌓여 정장을 입어야 됩니다. 근데 추워요!
그래서 정장 위에 입을 만한 코트를 구입하려는데 이걸 어디서 사는게..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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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물] 흰둥이는 흰둥흰둥해
벌써 6년도 넘게 같이 산 흰둥이.
다 크기 전에 나한테 맡겨진 녀석이라 어쩌면 7살 가까이 나이를 먹었을 지도 몰라요.
..
201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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