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간만에 배고파서 피자 먹음2020.10.06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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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먹으면 됨

댓글 : 22 개
  • ZAKU
  • 2020/10/06 PM 08:41
으아... 맛있겠...
와~~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사진만 보고 우오오 프로의 솜씨다 했는데 사장님이였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제가 사장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허우...치즈 잘녹은거봐
피자집에서 바로 나온 피자라 ㅎㅎㅎㅎ
오우야 헠헠
좋은거지요??ㅋㅋㅋ
존맛탱의 스멜이느껴집니다
다행입니다 ㅋㅋㅋㅋ
와 피자 너무 맛있어보여요
사진 빨입니다.
속지 마세요 !!
  • sppo
  • 2020/10/06 PM 08:59
얼마나 자주 드시는지 ㅎㅎ
한달에 한 3판 정도 만들어서
각1~2조각 정도 먹는거 같아요.

양으로 따지면 한달에 1판도 안먹네요 ㅋㅋㅋㅋㅋ
저녁 시간대의 사장님의 테러...
으으으 피자 고파요
지금 먹으면 백퍼 살로 갑니다 ㅋㅋㅋㅋ
  • ZEPA
  • 2020/10/06 PM 09:07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피자를 좀 많이 좋아해서 제가 집에서 해먹으려고 에어프라이어도 샀고
도우는 또띠아 같은걸로 대체가능했고, 토마토 소스도 상온보관이라 문제 없었는데
가성비 챙기다보니 치즈 / 페퍼로니 같은 대용량재료 보관이 제일 문제더라구요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할수도 없고......

그냥 처음 배송받고 한번 녹았을때 소분했다가 얼려두는 수 밖에 없을까요?
아니면 그냥 용량이 적은걸 자주 사다 쓰는게 더 효율적일까요?
팁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대량이 싸지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두시고 쓰세요~~ㅎㅎ

대신 이쁘고 맛나게 먹을려면 드시기전에 미리 냉동실에 소분되어 있는
재료들을 하루정도 냉장고에 옮겨 두시고 천천히 녹인 상태로 쓰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치즈를 보면
치즈는 보통 냉장 보관을 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재료를 급하게 쓰시다보면 골고루 해동이 되지 않아서
치즈가 오븐기 열에 타는 현상이 나올때가 있지요!!!


결론은 소분 후 해동 사용이 금액적으로는 훨씬 좋은거 같습니다.

제 경험일뿐 정답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크 페퍼로니
아는 맛입니다!!!
간만에 배고파서 피자 먹음 (X)
배고파서 간만에 피자 먹음 (O)
오!!
그러네요.

간만에!!
배고파서 피자먹음 이라 쓰면 이것도 틀린건가요?
급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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