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 장난감 사러 어디까지 가봤니??2025.08.29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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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쇼핑몰과 이마트에서 

재미삼아 사슴벌레 가챠를 뽑고는 했다,



가는곳에 풀려있던 시리즈를 다 모아

이젠 어디서 할때가 없었다,



찐 콜렉터였다면,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을텐데 

그럴바에는 그냥 돈을 모으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고

뽑기는 뽑아 모으는 행위 자체가 매력이라 생각을 했던지라


나중에 언제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면 그때 해야지 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러던 중 


마이피에서 알게된 분에게

인스타 DM이 하나 날라왔다,






내가 없는 시리즈물이 송도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며칠 후

송도로 출발!!!



물론 뽑기도 뽑기지만 볼일도 있었던지라







매장에 전화를 해보고


제품이 있는지 여부를 물어볼까? 하다

이또한 재미의 일부분이라 생각을 해서

가챠가 파는 매장으로 바로 갔다,



없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은 도착하기 전 내내 있었다.





사슴벌레 반다이 가챠가


보내주신 DM 속 사진 그대로

진열이 되어있었다,



시리즈 8번은 다 모았고,

시리즈 9번은 1개만 있었다





보통은 딱 1개만 뽑는다.


한번에 다 사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돈으로 찍어 누르는 수집은 나에게

큰 재미를 주지 않는다.



그래도 서울에서 송도까지 나름 멀리도 왔으니

기분을 내며 2개를 집어 들었다.




시리즈 8번은 개당 8천원인데

시리즈 9번은 개당 7천원으로

천원이 더 저렴하다!!!


두개를 사고 계산하고 나와

집으로 왔다,









집에 오자마자 대충 손발만 씻고 앉아

조립을 해본다!!!



둘다 내가 없는 제품이라

너무 다행이였다.


역시 디테일이 좋구만~

개인적으로 사슴벌레는 검은색이 찐 간지같다. 




앞으로 시리즈 9번 라인

총 6개중 3개가 남았다.



과연 나머지 3개는 다 모을수있을까??






작년의 나였으면

이런 나의 행동을 이해를 못하겠지만

올해는 나는 이런 짓을 하고 있다.



7천원짜리 장난감을 사러

시간과 기름값을 태우다니 ㅋㅋㅋㅋ




역시 사람은 변해가나 보다.

댓글 : 31 개
저희 동네를 방문해주시고 영광입니다.

오신김에 송도 본점 둔 퍼그피자 도 드셔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요즘 제일 많이 시켜먹고있는 피자입니다.
부자 동네 주민이시군요
가끔 가는 송도 가면 참 좋아요
동네 자체가 깔끔하고, 여기저기 볼때가 있어서요!!!

퍼그피자는 기회가 생기면 꼭 한번 입에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 저도 2달전에 송도에서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전에
너무 늦게알아서 아쉬웠던 피자집인데 ㅋㅋ
피자 진짜 맛있는데 저는 배달로 시켜먹어서 포장용기때문에
피자에 수분이 차서 도우 눅눅해진게 불호였지만 맛자체가 훌륭했던 기억이 있네요
리뷰에 해당 내용 적었더니 사장님도 개선해보겠다고 하셨던 ㅋㅋ

하나 사서 거실 한가운데에 놓으면
누군가 소리지르죠 히히히히
마누라가 ㅆㅂㅆㅂ 하면 밖에 던질꺼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과 기름값을 태웠는데
돈으로 찍어 누르지 않다니
멋지십니다.
돈으로 찍어 누를 요량이였으면 벌써 다 모았을꺼 같아요
저정도 살정도는 제가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제품 보면
아~~내가 거기 가서 샀었지 하는 재미가 있을꺼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
늦바람 든 덕후가 무섭습니다ㅎㅎ
덕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솔직히 인터넷에 검색을 해본적도 있고,
구매를 할정도의 제품들인데도 굳이 안사는거 보면
수집 덕후 보다는 뽑는 재미 자체를 즐기는,,,

어? 도박 덕후인가?ㅋㅋㅋㅋㅋㅋ
사장님깨서도 엄청 실행파시네요 ㅎㅎ 저도 마이피에서 탐나는거 뜨면 바로 움직이는데 ㅎㅎ 예를들면 gs키캡같은 ㅎㅎ
좋아하는건 하고 보자
후회는 나중에 해도 늦지 않는다 라고 쓰기는 하지만
엄청 실행파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도색 안하고 가조만으로 저런 완성도가 나오는건가요?
진짜라면 반다이 기술력 무쳤네..
생물도감쪽은 어마 어마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말벌라인이 찐인거 같습니다만

제가 다니던 마트에 있던게 사슴벌레 라인이라
마트 갈때마다 한개씩 사야지 마인드로 발들인거라 ㅋㅋㅋㅋㅋ
와!!!최재훈!!!
나이 나오죠.
따라 부리기 좋은 노래만 USB에 2천곡 담아 댕깁니다

아들과 마누라가 USB 노래 틀면 기겁합니다,
제목만 보고서는 동대문이나 남대문 도매상가 갔다 온 건 줄 알았어요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창신동 안가본지도 엄청 오래된거 같습니다
요즘도 창신동 잘되나 모르겠네요??

제가 있는 목동 완구거리는 거의 망삘이라 ㅠㅠ
저런 거 모으고 싶어도 진열장이 없어서 ㅜㅠ 저런 컬렉션은 진열장에 쫘악 늘어놓는 게 멋이잖아요 ^^
레고 대형 피규어 집어 넣어논 작은 진열장이 있기는 한데
자리가 없어 그냥 레고 피규어 머리 위에 올려놨습니다 ㅋㅋㅋㅋㅋ

결국 이런거 보면 덕후의 끝은 "큰집"이 맞는거 같습니다!!!
"생물대도감"
정말 돈값이상을 하는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집 장식장을 볼때마다 흐뭇하네요 :-)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44539&num=14048
선생님댁에도 있군요!!!

큰 손 안가고
퀄에 가격은 합당해보이고

제법 느낌나는 장난감이라
저에게도 극호입니다 ㅋㅋㅋㅋㅋ
고전 프라모델들 사러 차로 편도 세시간 반 걸리는 문방구까지는 가봤슴다
왕복 3시간도 빡신데...
편도면 ㄷㄷㄷㄷㄷㄷ


대딘하십니다
저에겐 그 정도 열정은 쉽지 않네요 ㅠㅠㅠ
피자집 사장놈님 미이피 및 인스타그램 & 유튜브 댓글 자중하는 中인데 다음에 송도 토이저러스 오실때 같이 인증사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New제품 나올때 DM보내드릴게요 ㅋㅋㅋㅋ 피자집사장놈님과 같이 사진 한번 찍어 보는게 소원인데 부탁드립니다
정보통님!!!!

다음에 기회있으면 머리 큰 저와 사진 한장 박읍시다!!
소두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제목만보고 들어왔는데....
저는 인천에서 부산까지 레고 밀레니엄 팔콘 사러 갔다온적 있습니다.
워매~~~

부산까지는
당근 집앞 직거래도 싫어하는 놈인지라
ㄷㄷㄷ합니다
그것또한 인생의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먼곳까지 시간과 기름을 써가며 다녀왔지만 행복했고 만족했으니 그걸로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에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도 찍고 사진으로 게시글도 쓰고
나름 중거리(?) 재미 여행치고 성과도 좋은거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예전에 나보고 조립식만드냐고 핀잔주더니 ㅎㅎ 조립식을 맛을 이제서야 아시다니 ㅎㅎ
조립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쉬운거라

다리랑 뿔만 연결하면 되더라고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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