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돈 있으면 써보고싶은 노트북 종류

서피스나 아수스 z13 같은 2 in 1류 제품들,

집에서는 태블릿 형태로 가볍게 쓰다가 밖에서는 노트북 상태로

사진 편집등의 고사양 작업도 무리없게 소화 가능한 그런 제품입니다.

제 기준에서 올인원이라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만 아니면 한번쯤 써보고싶은 제품군이네요..

익숙한 윈도우 체제의 노트북과 태블릿을 합쳐놓은 제품이니.

[파이버드사서기쁜츄푸덕남편놈세끼]

사실 돈 있으면 이 제품 저 제품 다 써보고는 싶음 ㅎㅎ

[超勇者神]

이번 ces에서 롤러블 노트북 나왔던데 그거 궁금하더라구요

[레오네™]

유튜브에서 어제 봤었는데 가격이 300넘더군요.

[웨이스트랜드]

저런류의 탈착식 키보드들이 가볍고 키트래블이 얕아보여서 과연 타이핑감이 좋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주이 디샤넬]

Z13, X13 으로 판매된거 거의 다 사서 써봤는데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현재는 Z13 아크로님 사용중이고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은 아니지만 휴대성이 좋아서 이동이 잦은 분한테는 쓸만한 거 같네요.

[칸유대위]

노트북은 눈이 아파서 오래하기는 힘들더군요

[레옹]

갤탭s에 매직키보드와 탭 받침이 저런식으로 되어있는데...

그냥저냥 쓸때는 편한데, 오래 쓰긴 불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