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일찍부터 실컷 자다 잠시 깬 떡집놈입니다.
오늘은 저의 태어난 날입니다. 어렸을때부터 생일때문에 ..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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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려 봅니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금요일에 일을 마치고 춘천으로 놀러가서 닭갈비 먹고
..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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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가게를 마감하고 샤워를 하고 누웠습니다.내일만 일하면 정말 오랜만에
하루를 쉬게 되었네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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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떡집 사장놈입니다. 잠시 시간이 남는동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갑자기 스토어 주문이 늘어나..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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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떡집 사장놈입니다. 오늘 할 일(내일 만들 떡 반죽하기, 택배
보낼 것 포장하기)을 마치고 이렇게..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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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이렇게 소포장도 해드립니다. 2개부터 10개단위까지 나갑니다.
모임이나 답례떡들..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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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떡집 사장놈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저녁 보내고들 계신가요?
저도 저녁 먹고 씻고 이제 누웠습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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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떡놈입니다. ^^
오늘은 아침부터 주문전화가 심상치 않게 걸려오더라구요.
..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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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읭??아직은 아니군요.. 오늘은 평상시보다
떡을 조금 만들었더니 떡 만드는..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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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아침이에요. 저는 6시까지 잠깐의 여유시간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지난 글에 노쇼 얘기를..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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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나무 시루를 데우고 있는 사진입니다. 처음 시루를 데울때 나는 삼나무 냄새가 참 좋습니다.
쌀을 빻을때도 ..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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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떡이 요렇게만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버릴게 없네요. 저기 작업대 위에 보이는 떡들은 버리는 떡이에..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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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짜잔!! 이른 아침에 돌아왔습니다. 떡 반죽을 섞어주고 6시까지
잠시 쉬는타임입니다.(상가 위쪽은 아파트라서 ..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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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이 시간에 글을 쓰는거 같네요.
오늘은 뭘한건지도 모르게 시간이 흘러버렸습니다.
&nb..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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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새벽에 찾아온 떡놈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새벽에 깨는일이 많아지고 있는데 왜..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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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얼마전에 저희가게 저격했다는 업체 떡과 저희 떡 비교사진입니다.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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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내일 만들 반죽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누워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매일 같은 패턴인거 같은 느낌이.....)..
2020.05.17
3
-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누워서 글으로 쓰고 있습니다.
다 쓸 때쯤이면 거의 넉다운이 될 거 같네요. ㅎㅎ ..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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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밤에 글을 쓰네요.
얼마전 이태원 사건이 벌어지고 오프라인 손님이 확 떨어져서
&nbs..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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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컴퓨터 견적 관련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는 처제가 조카들 조립컴사준대서 알아보려고
하는데 조립pc를 한 4년만에 보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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