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도둑맞은 국가2018.12.13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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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9&v=h2z1zazjw3k

 

 

 

제일 먼저 떠오르는건 바로 패션과 화장이야. 한국이 독특한 패션스타일로 글로벌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건 이미 공인된 사실이지. 그리고 피부. 정말 너무 희고 부드러워보여. 내가 그렇게 희다면 시체같아 보일거야. 하지만 그들은 아무리 하얘도 시체같아 보이지 않지. 그들은 늙지 않아. 정말 깨끗한 얼굴을 하고 있어. 다들 피부관리에 철저하다는 거지.


다음은 바로 한국 남자들이지. 이것만큼은 너희도 모두 동의할거야! 정말 멋진 남자들이 많지. 문제는 그들이 한국여자랑만 데이트하고 싶어 한다는 거야. 그래도 우리 모두 희망을 잃지 말자고.
 

 

 

 

 

¡Pinche Arale!
난 아시아인 닮았다고 하는데 난 내 피부를 가르키며 아니라고 대답하지.


 

puppy lol 
난 정말 한국여자들이 부러워. 멋진 한국 남자들에게 둘러싸여 있을거 아냐.

 

 

 

Marilyn Aracelly Lojano Tepan
누군들 안 부러워하겠어. 오빠들 천지잖아
 


ThunderGirl Official 
나도 한국사람이고 싶어. 한국 친구들 갖고싶어. 난 친구가 없어.
 

kim yomin 
내가 부러운건 정말 신사답고 멋진 남자들이 있다는거지.
여기 내 나라는 더 이상 그런 남자들이 존재하지 않아.

 

 

 

psi Pizarro 
난 한국여자가 정말 싫어. 섹시하고 멋진 한국남자들을 독차지하게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 한국여자들이 정말 싫어. 나보다 귀여워서

 

 

 

yesika vargaz
한국 가고싶어. 한국 남자 만나고 싶어.
 
 
 
 
 
 
 
 
 
 
... 난 대체 어느나라 사람이란 말인가...
댓글 : 10 개
나라를 잃었습니다.
중립국..
젠장..
못생긴 남자는 한국인이 아니다란 소리냐 ㅠㅠ
그렇습니다 제가 보트피플입니다 ㅜㅜ
죄송해지네...
제가 한국4 주민입니다
한국산 오징어 한마리 머물다 갑니다
무국적이다 못해 거의 한국 적국이겠는데 난
나는 누구 여긴 어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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