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이번 휴가는 진짜 시원한데로 갈까하네요
내일만 출근하면 "토일월화수" 휴가인데
나이드니까 친구들은 어디 놀러가자고 해도 다들 귀찮다고 집에서 있는다고 그러고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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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대륙의 쩌는 전통 연극 변검
실력없을땐 가면으로 연습한다죠?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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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가성비 최강 수원 화우
얼마전에 어떤 마이퍼 분께서 게시한 글을 보고 친구가 가자고 해서 갔다왔습니다.
대략 60km 거리의 고깃집이었습니다.
메..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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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봉으로 가버렷!!!
요 며칠전에 어디선가 봤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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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오 그녀들의 새집
그녀들의 방이 꽉차서 더이상 세들어오질 않아서 이왕이면 그녀들을 더욱 빨리 쾌적하게 접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더 빠르게 더..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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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연히 본 짱세의 예언 ㄷㄷ
작년 대화 내용중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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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와우] 주둔지 어플!!
은 팀뷰어
팀뷰어 깔아놓고 집에서 몰래 주둔지 퀘시키기 ㅋ
디아 쥐돌이방 때 이후 두번째 월급 루팡!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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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아즈 얼라의 일상
회사에 신입사원이 들어와서 좀 친해질겸 뭐 게임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다른 게임은 잘 안하고 블리자드 게임정도만 조금 한다길래..
201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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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씨 낚였네여
며칠(수정!)전에 6월이라 사무실 일정 화이이트 보드를 적다가
" 아아악 현충일이 토요일이야!!!!"
하고 소리를 쳤더니 ..
201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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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하상욱 - 회사는 가야지
오늘 아침 늦잠을 자서 지각을 하는 바람에 듣게된 라디오에서 게스트로 하상욱이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말 저말을 하고 있었네요..
201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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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ㅋㅋㅋ 진짜 ㅋㅋㅋ 여자친구가 글세 ㅋㅋㅋ
없음ㅋㅋㅋㅋ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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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3일간 히키코모리 헤헤
금요일 퇴근길에 마트가서 3일간 버틸수 있는 식재료를 사다 놓고 집에서 졸리면 자고 배고프면 먹고를 했습니다.
이거시 천국인..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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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디아3 법사가 꾸지다 꾸지다 해도...
디아3 법사가 꾸지다 꾸지다 해도 법사만 하다가
이번시즌에 재미삼아 다른거 해볼까? 하고 수도사를 해봤습니다.
완전 솔플 기..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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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평화로운 GTA5 - 어린이날 특집?
어제 조카가 집에 놀러와서 GTA5를 하는데 옆에서 구경하겠다고 징징거려서 무릎에 앉혀놓고 게임을 했네요...
진짜 운전만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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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으으 회사라 랜섬웨어 무서워요
클리앙 때문에 랜섬웨어라는걸 알게 되었네요
파일들을 전부 암호화를 시켜서 모든 파일을 사용못하게 만든후에 복조화 시킬려면 돈내..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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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됐거든님께서 배포하신 벚꽃잎 때문에 마이피 분위기를 조금 바꿔봤습니다.
원래 순정 주의자인데 벚꽃잎 떨어지는 모양이 넘이뻐서 분위기를 바꿔 보았습니다.
글시가 잘 보이시나요?
가독성이 떨어지면..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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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자] 비비고 왕교자
냉동만두는 개성왕만두만 먹었었는데
요근래에 어떤분이 마이피에서 냉동만두 뭐가 맛있냐는 질문에 상당히 많으신 분이 추천하신 비비..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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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싸구려 고기
뭔 호주산 등심 한근에 만원밖에 안해서 사다가 집에서 스테이크를 했습니다.
양파를 처음에 너무 빨리 넣어서 타는 바람에 ㅋㅋ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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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갖고 싶은 피규어
300달러라 몇달째 입맛만 다시는중 ㅜㅜ
201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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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친구 잘사귀면 뭐하겠노~
소고기 사 묵겠지...
친구가 사준 소고기입니다.
등심을 사면 와서 등심을 결대로 해체를 해주는데 등심 한덩이에서 부드러운 ..
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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