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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 공공근로 47일차 입니다 2024.11.29 PM 08:48


눈이 어제보다 많이 치워져 있어 출근하기엔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대
길을 가다보니 .. 누군가 이런 걸 만들어 놨더군요 ㅎㅎㅎ
그런대 그럼 뭐해 박살나 있을텐데 ..

오늘은 중앙공원 산책로가 아닌 다른곳을 치워야 합니다
이유가 누군가 어제 귀인동 학원가 방향 (목련 우성 아파트 단지 방향 ) 평촌대로에
눈을 치워달라는 민원을 넣었다고 하네요 그것 떄문에 그곳으로 향해서 눈을 치웁니다

그런대 이게 치우는 방법이 있더군요
어제 처럼

이렇게 완전하게 치워서는 안된다고 하네요 ..
이유가 이렇게 해놓으면 왜 제대로 안치우느냐는 민원이 들어온답니다
참고로 이렇게 하다보면 시간이 갑절이 걸리는 문제가 있고 거기다
몸이 축나서 몸살등이 일어날수 있다는 사실을 오늘 접하게 되었습니다 덜덜덜


길은 두 사람이 나란히 걸어갈수 있는 만큼의 공간만 치우면 된다고 하네요
그렇게 전 평촌대로 학원가 방향길을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땀이 엄청나기 시작하는데 오후 1시 경부터 날씨가 흐려지더니
눈발이 날리더군요 거기다 눈때문에 신발이 젖고 추운 날씨 때문에
발가락도 시려웠습니다 그렇게 오후 3시 20분이 되서야 윗사진에 나온것 처럼
나머지는 결국 다 하지도 못하고 끝이 났네요
아무리 환경 미화 라고 하지만 민원 한번 들어오면 참 ..
하마터면 윗 사진 에 나온것처럼 치웠다간 몸살이 날수 있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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