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설 ] 공공 근로 48일차 입니다 2024.12.02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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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어 지난번과 달리 눈들이 많이 녹았습니다 


다만 일부 지역은 아직 그대로 녹지 않은곳도 있지만 지금은 눈들이 녹아 물에 젖은


낙엽들이 한가득합니다 .. 



최근 11월 부터 좀 짜증나는 일이 생겼는데 


한 할머니께서 데리고 다니시는 개 한마리가 저만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길래


그 할머니와 함께 다니시는 친구분이 아기가 빗자루를 보면 무서워 한다면서 


이야기 하고 가시는데 처음엔 그려러니 생각했습니다만 이게 자주 그러니까 


변명 처럼 들리더군요 .. 안그래도 오늘 우울한 상황인데 또 그개가 짖어대자


열이 확 받더군요 .. 


내일부터는 다른쪽으로 내려가던가 해야지 .. 3주 남았는데 개때문에 이렇게 


짜증낼수는 없으니까 말이죠 







다행히도 공무관 분들께서 에어건으로 낙엽들을 모두 모아주시고 가셨는데 


문젠 평촌중학교 쪽 산책로의 나무는 메타세콰이어 나무 라 마른상태면 


그냥 쓸겠지만 눈으로 인해 오랜시간 젖어있었던지라 겁나게 무거워서 질질 끌고다니면서


담았네요 ... 그렇게 청소를 다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







이제 남은 3주 동안 이지만 ..


뭔가 막막해지는 12월 입니다 


앞으로 이제 무얼 계획해야하는지 그리고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다른 분들께서 조언도 해주시긴 했지만


머리가 새하얗게 변해버린 기분입니다 . 


시간이 필요한건지 아님 ..


너무 나태한건지 모르곘네요 

댓글 : 5 개
고생이 많으십니다..
공공근로는 길어도 3개월이 한계죵?
  • netji
  • 2024/12/02 PM 11:33
실내에 경우 추가연장을 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실외는 그런건 없고 총 4개월 동안입니다
그렇군요. netji님은 실외로 보이는데 연장 안하시고요?
  • netji
  • 2024/12/02 PM 11:50
제가 잘못 썼네요 ;; 실외는 추가연장 안됩니다. 실내만 가능해요
아이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 있으실 거에요. 저도 나이가 있는 편인데 일자리가 잡히지 않아서 고생중입니다! 같이 힘을 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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