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 요새 머리만 눕히면 자는구나
충분히 놀지도 못했는 데...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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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10시 다 되서 집에 왔는데 벌써 자야 한다니!
놀지도 못했는데!! ㅜㅜ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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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백년X짬뽕 볶음밥
계란을 걷어내니 밥이 붉은 것이, 매콤하고 기름졌다. 맵찔이인 내겐 잘 안 맞았다. 볶음밥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ㅜㅜ요새..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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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사장님이 일을 줄여 주시기는 하는 데...
아직 부족하다, 나는 칼퇴를 원한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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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어으~ 빡시다
집에 가면 9시 되겠구만...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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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말그대로 꼬라박기
다음 기회에는 될까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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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어수선한 하루였다
잠이 안 와서 잠은 부족했는데... 다행히 정신은 맑았다전날 휴일이라 일이 몰려서 바빴다. 그래서 어수선했다 &nbs..
20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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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어른이날 선물
사실 원래 사려했던 것에 어른이날이 얻어 걸린~ ㅎㅎ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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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EBS에서 방영해 준 걸 봤는데근래 본 한국영화 중에 가장 귀엽고 재밌는 영화였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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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화이트 하우스 다운
기대 안 하고 봤더니 잼있구나감독이 감독인지라 액션신은 잘 찍은 듯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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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방에 TV가 들어오니 삶의 질이 높아진다
영화채널 최고야 흐히히~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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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담배나 빨구 와야지...
마지막까지 연휴를 알차게...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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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기대했던 저녁 메뉴가 기대만큼 맛있지 않았다
분명 개꿀맛일 것 같았는 데!!아쉬움을 남긴 채, 배만 채웠다. 집에 가면 쐬주나 먹어야지...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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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수동운전은 속도에 맞춰 기어를 조작하는 게임같다
오토가 최고야...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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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은 적당히 힘들었다
담배도 6개비 밖에 태우지 않았다구! 크하하핫-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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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왜 집주변에 과일소주 파는 데가 없지?
사다가 좀 쟁여놔야 하나?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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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오늘은 7개비 밖에 태우지 않았어
후후... 좋았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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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요새 담배가 너무 잘 들어간다
하루 5개비만 태우기로 한 나의 다짐은 대체...
순한 걸로 바꾸니까 하루에..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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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일지에 뭐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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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장] 눈뜨고 나면 또 월요일이 시작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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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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