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포장한 치킨 들고 버스를 탔다가 욕먹은 사람...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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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나이가 드니 창피함이 줄어드는것 같네요...
어제 정신과약 타러 병원을 갔음...병원 가려고 지하철을 탐...저는 교통수단 이용하면서 핸드폰을 안 봄...대신에 목캔디를 ..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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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누가 잠을 저렇게 자...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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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나 과자고르고있는데 내앞에서 커플 헤어졌어...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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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남자가 괜찮게 생기면 자기위로 몇까지 가능...?
202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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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남친 머리 잘라준 여친 대참사...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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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어떤 교수가 강의 시간에 비속어 사용으로 신고당함...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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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오늘 어무이 김치 담는거 도와드렸는데...
제가 군대 있을때 취사병이였고...군전역후 주방에서 일했던 경력이 있어서...칼질을 잘함...그래서 어무이가 무채좀 썰어달라고..
202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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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남친 집에서 급똥 쌌는데 인생 위기 왔어요...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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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치타짤에서 제일 열심히 웃는데 존재감 없는애...
헐...네번째 치타 처음 봄ㅎㄷㄷㄷ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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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어린이집 선생님 가슴크다고 민원 들어옴...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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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집사의 너무한 장난...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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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주술회전 극장판 카메라 감독님...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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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돈을 정말 아껴썼던 전남친...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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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목젖도 젖인 이유...
소리 켜고 보세요ㅎㅎ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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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잠을 자려는데 배가고파서 잠이 안오네요...
그래서 삶은달걀 3개와 바나나2개 먹었더니 이제 좀 배가차네요ㅎㅎ이제 다시 잠을 자보려 합니다...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ㅎ..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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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넷플릭스와 OCN의 차이점...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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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요리사진혹평레전드...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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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샤워시간 1시간 12분 걸린다는 친구...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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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에타에 올라온 첫경험 꿀팁...
나도 첫경험 할때 진짜 당황했었지ㅠㅠ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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