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옛날 드라마 대사를 보니 어메이징하네요 ㅎㅎ
와이프가 드라마 매니아라 드라마를 같이 봅니다.쿠팡플레이에 옛날 드라마가 많아서시크릿가든에 드림하이에 옛 드라마들을 시청하는데..
202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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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재택 마치고 출근했는데.. 괜히 출근했네요 ㅠ
아이를 출산하고 회사와 모종의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육아휴직에 대한 협상이었죠. 와이프가 출..
20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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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딸아이 생채기난거보니 울버린이 생각납니다
처가에 가서 칭얼거리는 아가를 재웠습니다하도 손을 빨아대서 손싸개가 축축해져서 시원해지라고 벗겨놓고양팔를 머미쿨쿨로 눌러주고 ..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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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어딜 미소 하나로 만회하려고 ㅉㅉ
딸아이는 추석명절 후유증에 걸려버렸습니다.바로 할미할비 손타기 증후군이었죠 ㅜㅜ꾸준한 수면교육으로 이제 잠투정에 시달리지 않게..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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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결국 풀려버린 아기의 봉인 ㄷㄷ
부모의 휴식을 용납하지 않겠다!!!좀 자지 ㅜㅜㅜㅜ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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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봉인된 마왕의 유적
은 곤히 자고 있는 우리 딸이랍니다 ㅎㅎ잠깰때가 되면저 배게들이 발차기 한방에 들썩거리다가다 터져나가는데마왕 봉인 풀리는게 연..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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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죽음의 추석 이마트 ㄷㄷ
추석을 맞이하여 본가에 왔습니다이것저것 다 챙겨 왔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보니 아기용 젖병세제를 놓고왔지 뭡니까!!!세제 하나..
20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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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바보) 앉은 자리에서 100만원을 벌었네요 ㅎㅎ
아이가 출산한지 어느덧 60일. 무더운 여름에 조금만 덥고 습해도 태열기가 우둘투둘 올라오는지라 페이셜크림을..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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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애를 재우고 호러영화를 보다가 공포에 떨었습니다 ㅜㅜ
아이가 태어난지 50일.아직 밤을 잘 가리지 못하고 칭얼거리는 아이를 간신히 재우고 머미쿨쿨 같은 봉인구를 채워 모로반사까지 ..
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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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다시는 내 자장가를 무시하지 마라
분유 먹은지 1시간 밖에 안됐는데 아이가 깨서 웁니다.잠투정 + 아까 먹은 분유가 양이 덜찬 모양입니다.업무가 여유있기도하고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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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딸이 크면 인터넷 글 쓴걸 지워야겠어요
아마 날 가만 두지 않겠지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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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혼자서 쪽쪽이 잘먹는 천재 아가를 소개합니다.
는 대 실패 ㅋ ㅠㅠ응애에에에엥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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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혼자하는 육아가 왜 힘든지 실감하게 됩니다
조리원에서 퇴소한 와이프는 2주간 친정으로 추가 조리를 하러갔습니다.산후조리원에서 같이 아이를 보기도 했고 조카 셋을 도맡아 ..
20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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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딸내미 똥싼걸 치웠다면 대 참사가 났을 겁니다;;
출산 이후 조리원 생활을 마치고, 와이프와 함께 퇴소했습니다. 산후 조리를 2주 정도 더 하기 위해 와이프와 처갓집으..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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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딸바보)미녀와 야수
조리원에서 아기 단체 사진을 찍는날밥도 든든히 먹여 보낸지 1시간 조금 안됐는데 애가 빽빽 울며 옵니다.자다깬건지 뭔지 심기가..
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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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저는 울프맨입니다
그동안 규칙을 어겨서 혹은 공지가 없더라도 어떤 관리 기준이 있기에 당할..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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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으앙 ㅜㅜ 아빠가 너무 못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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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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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생각해보니 어제 출산할 팔자긴 했네요
와이프와 제가 번갈아가면서 복선을 날렸지 뭡니까 ㅎㅎ어제는 원래 출산 예정이 아니었습니다.13일 출산 예정일을 넘긴 상태라 산..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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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엠 유어 빠더] 아빠가 됐습니다
우리딸 우렁차게 운다 ㅎㅎ아이 엠 유어 파더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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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아내가 곧 수술 들어갑니다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히 출산하길....
20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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