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제가 범죄를 저질렀나봅니다.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머지 머지 merge 하고 받아보니 여자 목소리입니..
2023.03.22
1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아니라 일불지옥이었어요 ㅜㅜㅜ
한달전 일기입니다회의에 들어가자 높으신 분들이 모여계십니다. 고객사 부장님이 저를 보고 반색합니다. 몇번 그..
2023.02.22
2
- [일기] 밀린일기) 일복이 터지려니 제대로 터지는군요
이것은 지난달 일기입니다.개발운영 업무 두개를 맡아하고 있는데하나는 평범하고나머지 하나는 일이 없다시피 합니다.수당챙겨먹기용으..
2023.02.22
0
- [일기] 눈치없는 직장상사가 될뻔했습니다
남의집 불꺼주는 프로젝트를 일주일만 맡기로 했다가연장되어 주말근무와 풀야근을 즐긴지도 어언 한달(출처글 참조)프로젝트 완성도 ..
2023.02.22
1
- [아이 엠 유어 빠더] 딸냄 첫 한복 입음
7개월에 맞이하는 첫 설첫 한복돌복이라 많이 작네요 ㅎㅎ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01.23
9
- [일기] 처갓집이 최고야
처가 외갓집에 갔습니다장모님 장인어른 장모님 어머님와이프 삼촌 분들 많은 어르신들이 계십니다.그리고 그 많은 어르신들이우리 아..
2023.01.22
4
- [일기] 결혼 1주년 기념여행을 완벽하게 계획했는데..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결혼기념일을 1주년 앞둔 한달 전. 완벽한 기념일을 보내기 위해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좋은 숙소를 잡기 위해와이프와 여..
2023.01.04
5
- [잡담]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딸내미가 절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우리 딸내미가 절은.. 아니고 앞으로 퍼덕을 드립니다 루리웹 여러분 한해 고생 많으..
2023.01.01
4
- [아이 엠 유어 빠더] 연말에 보는 아가 사진... 많이 컸네 우리 아가
아직 돌도 안됐지만 태어났을때 생각하면 진짜 많이 컸다우리 딸냄.....건강하게 자라렴
2022.12.22
7
- [일기] 와이프에게 플스5를 선물 받았습니다.
어제 아기 옷을 사러 다 같이 의왕 타임빌라스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점점 추워지는데 두터운 아기 내복이 없어서 구경겸..
2022.12.19
11
- [일기] 회사 구내식당은 저를 온실속의 화초로 만들었군요...
큰 기업 본부 빌딩에서 협력의 협력업체로 개발하던 우리 회사는 우리 회사가 있던 사무실을 리모델링 + 자사..
2022.12.19
6
- [일기] 와이프가 저 보고 멋지다고 하더군요
재택하는 날이라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데 와이프가 다가오면서 '와 멋져'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아직 안죽..
2022.12.16
11
- [잡담] 축구 왜 안해 ㅜㅜㅜㅜ
8시반 중계시작 보고 찜닭사와서 소주 까고와이프랑대한민국 승리에 건배!! 하고 시청시작했는데킥오프 1시간 20분후....
2022.11.28
5
- [일기] 아파트에서 나혼자산다들을 찍고 있군요
입주한 아파트 한달째 빌런들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다들 혼자사는 집이란 마인드로 사나봅니다 ㅎㅎ ..
2022.11.27
15
- [일기] 면접관이 면접에 1시간이나 늦다니 개판 5분전 회사로군요...
저희 회사는 인재격변의 철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저와 전회사부터 10년을 가까이 같이 일했던 뉴과장이 프..
2022.11.11
4
- [아이 엠 유어 빠더] 근심 걱정 하나 없이 천하태평 우리딸
세상에 무서운일 가슴아픈일있는지 없는지아무것도 모르고 푹 잘자는 우리 아가잘자렴....
2022.10.30
5
- [일기] 회사 진급에 관심이 없었습니다만 이제 아닙니다
작은 책임에 큰 연봉이게 제 회사 생활의 모토였습니다.진급보다 벌이가 중요하다그래서 회사에서 남들이 진급하니 팀장이니 이래도그..
2022.10.14
16
- [잡담] 옛날 드라마 대사를 보니 어메이징하네요 ㅎㅎ
와이프가 드라마 매니아라 드라마를 같이 봅니다.쿠팡플레이에 옛날 드라마가 많아서시크릿가든에 드림하이에 옛 드라마들을 시청하는데..
2022.10.11
7
- [일기] 재택 마치고 출근했는데.. 괜히 출근했네요 ㅠ
아이를 출산하고 회사와 모종의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육아휴직에 대한 협상이었죠. 와이프가 출..
2022.10.05
2
- [아이 엠 유어 빠더] 딸아이 생채기난거보니 울버린이 생각납니다
처가에 가서 칭얼거리는 아가를 재웠습니다하도 손을 빨아대서 손싸개가 축축해져서 시원해지라고 벗겨놓고양팔를 머미쿨쿨로 눌러주고 ..
2022.09.2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