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블로3] 디아블로3 처음해봤습니다.
집 피씨 사양이 안되서 디아블로땜에 요즘 pc방에가는데
오랜만에하니 재미있더군요 스토리보는 맛이 아주 재미있음 여기저기 다른..
201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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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쉬어가는 시간 노래한곡 Trik Turner - Friends and Family(걸버전)
매춘부 엄마를떠난 쌍둥이들이 커서 다시만난다는 그런내용의 뮤직미디오
Some call me a loser
몇몇 사람..
201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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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조pd 1집 이야기속으로 가사중
내가 돈이 많아야지 집안도 튼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국가 경제도 튼튼 아무튼 난 이렇게 놀고 있지
누가 누가 내게 말하..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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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드렁큰타이거 남자기때문에
형제와 부모를 위해 내 심장을 아낌없이 바칠 수 있지 나의 마음 바뀜없이 친구와 가족이란 내가 사는 이유 아직 가진 거..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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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병원에다녀왔습니다.
아파서간건아닌데 보험회사 측에서 소견서를원해서 그게 필요해서 갔거든요
병원은 가면 돈이네요 mri찍으라고하고 안찍으면 소견서..
201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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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트랜스포터2 영화를보다가
데빌메이크라이의 주인공이 떠오른다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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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내일 중부지방에비라...
허허참 아버지하고 바람좀 맞으러야외활동좀하려고했더니만 ㅠㅠ 또집에서 야구나 봐야징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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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아버지가 좋아하시는게임은?
아버지가 게임을 자주하시던게 아마도 메가드라이브 대마계촌인가 그거사와서 엔딩보시고 저한테 넘겨주
던기억이나네요 클리어하는데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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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진짜진짜 먹어본 소감
요새 티비에서 진짜진짜 라면 광고하길래 슈퍼감긴에 생각나서 하나 사와봤습니다.
일단 조리는 스프만 넣고 끓인후 2가지 고소한..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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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에이씽~짜증남
부랄친구 두녀석이 있는데 한넘은 작년에 장가가고
한녀석은 다음달에 장가간다고 전화 왔네요
뭐지 이기분좋으면서도 씁쓸한 기분..
201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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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오메 오늘 비온다는 이야기가 없었는데
번개랑 비가 폭우 처럼 쏟아지네요
번개가 찰지게 쳐서 차들이 노래하는구나 겁내 놀랬네
20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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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스나이퍼엘리트 v2 데모소감
이것저것하다가 북미 psn가서 받아서 해봤는데요
오 이런게임도있었구나
스나이퍼류 게임인데 한방에 제대로 맞추면 여기저기(부..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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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불닭볶음면
마트가보니 불닭볶음면이 있어서 사와서 먹어봤습니다.
오마이갓 너무 맵다 매운거 잘 못드시는분들은 몇젓가락 드시다 말듯해요
..
201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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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뱃살빼기 성공하신분들있나요?
뱃살만 빼는 운동은없는건가
당장이라도 시작하고싶어요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뱃살은 적당하다고생각하십니까
201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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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답] 투표하고왔습니다.
낮에 가려고했는데 아버지가 같이가자고해서 이른아침이라고말하기는 좀뭐하지만
하고왔습니다.
앞에 아주머니분이 투표 잘못하셨다..
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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