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양심없기 or 뻔뻔하기2016.07.21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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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옛날을 뻔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거짓말을 하고 

전혀 아무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과거를 꾸미고 사는건

양심이 없는걸까

뻔뻔한걸까

아무리 과거는 지난 일이고

연연할 필요 없는 것이라지만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듯

그걸 왜곡하고 사는 삶은 

빈껍데기같은 삶이 아닐까

댓글 : 3 개
사전적 의미로는 뻔뻔한 것 입니다.

현재 부도덕하게 행동하면 양심이 없는것
과거에 양심없이 행동하고도 나몰라라 하는것은 뻔뻔한것
양심없기 = 뻔뻔하기
뻔뻔하기겠쥬?ㄷㄷ 더운데 잘지내시나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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