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日常)] 인생의 속도는?
우리 회사 제일 나이가 많은 팀장님이 계신다.
그분은 정말 인생에 쓴맛 단맛을 다 격어보신분이다.
나이가 있지만 항상 유쾌..
2014.07.08
7
- [게임
] DD파일 추억 프린세스 메이커2. 가이낙스의 역작 프린세스 메이커2. 그때 당시엔 생소했던 육성 시뮬레이션으로 게임에 이야기에 시작은 이러했다. 마왕에 공.. 2014.07.0816
- [게임
] 고등학교 시절 나를 죽음까지 몰고 갔던 게임. 태어나서 처음으로 3일 밤샘하게 만든 게임. 그때 남학생들의 정기를 빨아 먹던 게임. 지금은 모두 망해버린 천리안 하이텔이.. 2014.07.0719
- [일상(日常)] 박카스VS 비타500
박카스 천하였던 시절 갑자기 등장한 비타 500으로 인해 피터지는 또 하나의 라이벌의 탄생.
물론 직장인에게는 박카스는 버프..
2014.07.07
10
- [일상(日常)] 음 로또라는거 참......
회사 실장님이 저번주 로또 3등이 되셨다고 아침부터 싱글 벙글이더군요.
아 3등이면 번호 6개중에 5개....그런데 그 3..
2014.07.07
7
- [게임
] 요즘 COH2에서 느껴보는 공포의 카츄샤. 일명 스탈린의 오르간 카츄샤. 요즘 COH2즐기고 있는데 사람하고 대전할 실력은 안되서 컴까면서 노는중 ㅎㅎ 독일 주축.. 2014.07.061
- [일상(日常)] 갯벌만나 신난 인간 망둥어.
작년 여름에 어머니 고향인 전남 영광에 외가쪽 모임이 있어 갔다가 하루 펜션에서 자고 다음날 갯벌 체험했는데...
백..
2014.07.06
1
- [호 불 호] 코카 콜라 VS 펩시 콜라.
전 무조건 코카 콜라입니다.
코카콜라 만에 그 상쾌한 맛은 절대 펩시가 따라올수 없..
2014.07.06
32
- [일상(日常)] 아동학대와 버려지는 아이들을 보면....
제 주변에 결혼 몇년째 아이들 못 얻은 부부가 꽤 있었습니다.
친척사촌 여동생은 결혼 5년만에 그것도 인공수정끝에 어렵게 딸..
2014.07.06
0
- [일상(日常)] 나의 아버지.
올해 연세가 67세.
먹고 살기 힘든 자식들에게 손벌일수 없다며 아직도 공사판에서 방수일을 하시는 아버지.
얼마전 고층 건..
2014.07.04
5
- [일상(日常)] 나에 아버지 그리고 가족이야기.
내 기억에 의존해서 아버지와 살아왔던 삶을 써볼까 한다.
전부 맞다고는 안하겠지만 어느정도 맞을거라 생각된다.
누군가에 살..
2014.07.04
0
- [일상(日常)] 직장 생활 하면서 안타까울때...
사회생활 해봐야 나도 20년도 안되지만 그래도 사회 초년생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조언을 한다면...
항상 쓸때없이 입을 놀리..
2014.07.04
19
- [게임
] 스팀 게임중에서 제일 오래한 게임. 그것은 바로 킬링플로어. 사실 스팀 게임 몇개 없지만 그래도 온라인 게임 빼고 피씨게임으로 가장 많이한것은 스타크래프트와.. 2014.07.035
- [게임
] 음 마영전 다시 할까.. 몇달전부터 안하던 마영전 일명 망전 다시 할까 고민중인데.... 온라인게임에 문제는 부분 유료화라고 하느건 공짜인데 안에.. 2014.07.035
- [일상(日常)] 마이피 리셋 몇년만에 다시 마이피 활성.
인생은 사람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몇분 몇초 누군가는 몇년 누군가는 몇십년 일수도 있다.
어쩌면 인생 자체가 평등하지가 않..
2014.07.0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