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홈스쿨링 하는 13세 청소년
13세라구요?????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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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느 40살 여자의 주말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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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말복이니
삼계탕 대신 치킨과낮에 만들고 나은 카레로 대신 했습니다근데 내가 만들었지만 카레 진짜 넘 맛있네ㅎㅎ다들 맛저녁 하세요~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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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가명 '김봉진'의 밀정 의혹
이야~프락치도국장이 될수있구나!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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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은 내가 카레 요리사~~
어제 밤 자려고 누웠는데갑자기 카레가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준비한~~오늘의 카레는 고기랑 양파만 넣은 카레입니다일단 먼저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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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포도칠성사이다
가게 마무리 하고 오면서편의점 들렀는데있어서 사봤습니다내일 먹어 봐야지~~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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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던킨도너츠처럼 생긴 임시완
ㅋㅋㅋ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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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버워치)시그마 잘된날
크흡 시그마 너무 잼난다능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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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내가 가스밸브를 잠그고 나왔나..?
나 이 표정 알아!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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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동숲에서 산갈치 잡았다
어???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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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옷 입혀서 삐진 냥이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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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영화 앨비스 중 제일 좋아하는 장면
이 장면 보면서아이유 콘서트 갔었을때가 생각남지금이야 소리도 지르고 춤추고 하면서즐기고 있지만처음 다른 콘서트 갔을때는앉아서 ..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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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안과를 갔는데, 간호사가 심각하게
헐.... 님뭐남 ㅋㅋ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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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다섯명이서 칼질 세번으로 공평하게 케익 먹는법
오~~~~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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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ㅇㅎ)완벽한 몸매
소리주의누구지?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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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9시 정각을 알리는 냥이
9시다 냥~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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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의 조상이 호랑이가 아닌 곰인 이유
이 요염함에 환웅이 반해서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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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부지 한테 갔다왔습니다
아부지 본지 오래되서아부지 좋아 하시는 커피랑 빠다코코낫 이랑 초코파이 사서투정 좀 부리고 왔습니다더 자주 오고 싶었는데맘 처..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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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참사 겪고도…가습기용 오일, 환경부 안전 인증 '전무
이것들이 그 참사를겪고도 또 이러네;;
202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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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 엄마랑 똑같네
내 감동 돌려내라!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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