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영미! 1억버는 아파트 계약 헐~
...은 광고 현수막
이거 본인한테 허가는 받고 쓰는 걸까요?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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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요리하는 처자 그림
아이패드 10.5
프로크리에이트, 중성펜
2018.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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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피셜과 뇌피셜(?)의 구분
루리웹하다보면 은근히 오피셜과 뇌피셜(?)의 구분을 못 하시는 분들이 보이시더군요.
오피셜은 말그대로..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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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요즘 더 심하게 느끼는게...
해가 갈수록 이용자들의 독해력이 떨어지는 게 보입니다.
누군가 글을 쓰면 그걸 읽는 게시판 이용자들 중에&nb..
201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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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오늘자 택배
세인트영멘 (11 ~ 14권)원펀맨 (14권 ..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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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즘 만화책값 너무 비싸네요.
작은 책들도 5,000원은 기본으로 깔고, 판본이 큰 책(그렇다고 페이지가 많은 것도 아닌)은 권당 8,000원도 하네요.
..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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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C의 영압이... 사라졌다!
WINDOWS 준비 중
컴퓨터를 끄지 마십시오
어젯 밤부터 갑자..
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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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마을에서 경험치 2배 물약을 먹었습니다.
장어 먹고 왔습니다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01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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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우리나라는 토론을 좀더 활성화해야 할 것 같아요
가끔 일부 커뮤니티(게시판 등)에서는 토론을 싸움으로 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관리자도 그렇고, 토론의 당사자인 사용자들도 그..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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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성격 유형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당신의 타입은?
과학자형
사고가 독창적이며 창의력과 비판분석력이 뛰어나며 내적 신념이 ..
201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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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멀티미디어 기기로써의 스마트폰 VS 스위치
정보게시판 쪽에 댓글로 의견을 나누다 글이 길어질 것 같아
댓글로 달기보다 따로 게시판에 작성하는 게 낫다고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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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웹 광고 말인데요.
무슨 도검 어쩌고 하면서 칼 광고가 나옵니다.
구글 유저맞춤 광고 뜰 땐 리디북스 책이라던가 아마존의 게임이나..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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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틈틈히 요리
제삿상풍 납작만두 볶음
제사 지내고 남은..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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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주말에 노래방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친구랑 유튜브 보다가 (무모한) 도전욕구가 생겨서 노래방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방이었는데, 이번 컨셉은 고난이..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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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한끼줍쇼였던가?
식사 얻어먹는 방송 있잖습니까?
원래 TV는 잘 안 보지만 컨셉 자체가 화제라서 대충 그런게 있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데...
2017.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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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양구는 여전한가요??
사촌동생이 군대를 좀 늦게 갔는데...
뭐라도 챙겨서 보내줄까 싶어 주소를 봤더니 양구군이네요.
..
2017.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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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개인사유지에 실외기 설치하는 이웃
개인사유지에 파란 선으로 표시했고
옆집 소유의 건물과 에어콘 실외기가 녹색선으로 표시했습니다.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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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물건 팔려다 뜬금없는 기부행
기존에 쓰던 소형가전제품을 교체하게 되어서 중고나라에 싼 가격에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올린 중고나라 ..
2017.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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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라텍스 광택 습작
라텍스 재질의 광택을 그려보고 싶어서 연습용으로 그려보았습니다.
..
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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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루리님들, 닭똥집엔...?
맥주입니까?
소주입니까?
어제 친구랑 닭꼬지 사다가 얘기가 나왔는데 의견이 갈리더라구요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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