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치과 다음으로 무서운게...
미용실ㅋ
저번에는 앞머리를 일자로 만들어주신 친절함 때문에 안가려고 했는데
그래도 다시 한번 도전을 해봤습니다.
다른데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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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나의 새로운 USB
안쓰는 케이블선 잘라서 재조립.
순간접착제로 옆에 접합선은 다시한번 작업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귀찮아서 안할거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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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3D 모니터 사고 싶네요~
LG껄로 하나 구매하고 싶은데
PS3 나 PC게임 같은거 할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할만한 제품 없나요?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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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이제 개인정비 시간 확보인가...?
8월과 9월은 정말 야근의 연속행진 이었는데 이제 슬슬 마무리 단계라서
야근에서는 해방 되었습니다.
그동안 야근 하고 집에..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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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훈훈한 이야기로 끝나는줄 알았는데...
애들한테 휴대폰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ㅋㅋㅋ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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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마이피 글 쓴 순서대로 메인에 뜨게 수정된건가?
마이피에 허접한 글이라도 싸지르면 방문자수가 500명은 들어왔는데...어제는 300명쯤...ㅋㅋ
만약 수정된거면 다음웹도 ..
201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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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내일 모레면 접속일 2000일 이었는데...
아오 2일을 남겨두고ㅋ
루리가 이꼴이라니...마이피글은 메인에 노출되는것도 거지같고
정말 슬프네요...ㅜ.ㅜ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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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우어엌...뭐지 이 인터페이스는....
아오 보기 되게 불편하네...
로그인정보가 오른쪽 으로 붙고 기사 내용들이 왼쪽으로 붙어있어서
완전 화면 반전 시켜놓았네요..
2011.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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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약수역 까지 얻어먹으러 갔는데...
...한시간쯤 걸려서 갔는데 오히려 사주고 오다니...
뭐지 이 패배감과 굴욕감은...ㅜ.ㅜ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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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메이드 DLC [레이아]
이보시오 반남 팬티가 아니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201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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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테일즈 오브 엑실리아 아이마스 DLC
나란 남자 약한 남자...ㅜ.ㅡ
레이아 순정 복장은 별로 맘에 안들어서 고민 하다가 그냥 다 질러버렸습..
201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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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낙지왕 안상수
아ㅋㅋㅋ
왜 자꾸 가카의 보신탕 사랑이 생각나지ㅋㅋ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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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figma] 하츠네 미쿠 어펜드
집에 박스 놓을곳도 없는데...SHF 처럼 박스가 간소하게 나오면 좋을텐데...ㅡ.ㅜ
나름대로 100번째 피그마 입니다...
201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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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갑을 잘 만나야 회사 생활이 편한데...
갑: 어~우리가 실수 한건데ㅎㅎ 그래도 일정은 맞쳐줘~ㅋㅋㅋ
갑의 억지 주장 으로 미친듯이 일하는 중에 갑이 전화해서 저..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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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Mr.피자 쉬림프 어쩌구 저쩌구
사장님이 거래처에 힘을 못 쓴 탓에 애꿎은 직원들만
연휴기간에 출근해서 일하는게 불쌍했는지
법인카드로 간식이나 사다 먹으..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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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파파이스 감자튀김
패스트 푸드 감자튀김 중에는 제일 좋아하는 파파이스 감자튀김
근데 파파이스가 좃망이라 먹기가 힘든게 단점...ㅜ.ㅜ
201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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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타이어 교체 완료
그지같은 타이어 교체하니깐 코너돌때 신세계가 열리네요.
몰랐는데 예전 타이어는 한 사이즈 작은 타이어 였다네요...ㅡ.ㅡ
..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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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스쿠터 타이어 교체 해야겠네요...ㅜ.ㅡ
재작년 겨울에 센터에서 점검 받으면서 작년 봄에 갈아야 된다고 했는데
무시하고 1년이상 탔는데 오늘 보니 마모도 장난 아니고..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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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C] 양푼 매운 돼지 갈비찜 순한맛?
음....매운 돼지 갈비찜 인데 순한맛 이라는건 모순 아닌가...?
김치도 맛있고 고기도 둘이 먹기에 적당한 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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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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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e] 레지스탕스3 사왔는데...OTL
한동안 PS3 건들도 않다가 8월중순 부터 아뜨리에 시리즈 플레이 하느라
자주 켰었는데...패드를 안 건드려도 자동으로 걸어..
201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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