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아내, 남편, 자식의 고민 (뉴욕 뉴저지에서)
많이 오셨는데 종교가 없으신 분, 불교인 분, 천주교인 분, 개신교인 분 숫자가 다 비슷비슷 하네요.
교민들은 개신교신자들..
201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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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우울증 극복 방법'
일단 보시죠.
병원 가야되겠다 하면 치료 되는 수준이고
안가겠다 하면 어려운 수준입니다.
동감합니다. 전 후자..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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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엄마를 용서할 수 없습니다. (뉴욕 맨해튼 유니온 신학대학에서)'
어릴 때 엄마가 집을 나가 깊은 상처를 갖고 있으며
지금은 인생의 목적이 없어 고민인 외국인 학생의 질문과 스님의 ..
201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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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한국 교육과 문화가 싫어졌어요.'
외국인으로 살 수 있지만 군대까지 다녀왔다는 질문자
하는 행동마다 주위 사람들에게 불만을 사고
술을 강요하고 강요받는 ..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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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했어요.'
연애를 목적으로 사귀면 징그럽습니다. 그럼 상대는 '이게 안떨어 질까 싶어 거부감이 듭니다.
근데 연습으로 만나요 그럼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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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짝사랑 중인 상대가 저를 멀리해요.'
질문자: 자기를 좋아하는 걸 아나봐요 그 뒤로 벽이 느껴져요.
답변자: 부담을 안주면 되지."
질: 어떤식으로 부담을 ..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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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한 강연'에서 받은 질문들
1) 강연이나 법문을 듣고 난 후에 들은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만 적용해서 살면되는지 어려운데 가서 봉사도 하고, 절에가서 수행도..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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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소개팅 하면 먼저 고백해서 말아먹어요.(여성)'
소위 남성은 적극적이고 여성은 소극적인 것이 미덕이라고 하는게 무의식 속에 빼어있습니다.
그런 전통적인 여성의 미덕이라고..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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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불평등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체코 프라하에서)'
“불평등에 대해 묻고 싶습니다.
제가 태어날 때 왜 막내로 태어났는지,
키가 왜 170밖에 안되는지,
다른 사람들은..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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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며느리가 집을 나갔어요. 손자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버려진 아이를 키우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키우는 자가 엄마 입니다.
이 말 외에도
아이는 3살 때까지 엄마가 키..
201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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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결혼을 앞둔 사람들에게 스님의 조언'
사업하는 사람을 사귈땐 신용만 있으면 되고
친구로 사귈땐 의리만 있으면 되고
배우자를 만날 땐 뭐가 있어야 할까요?
..
201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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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저 인간은 남입니다. 남이다.'
끝에
부처님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면 부처님의 노예요
하느님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면 하느님의 노예요
남편이 마음을 ..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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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아이들 공부 집중시키는 방법'
피아노를 치는데 집중이 안된다는 질문자
신경쇠약이라는데...
짧게 신경쇠약인 이유를 알려주시고
엄청 집중했던 경험을..
201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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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진로를 못잡고 방황합니다.'
질문자
"저는 대학교 4학년인데요, 요즘 진로고민이 많습니다.
제 친구들은 벌써 대기업이나 여타 회사에 취업을 하거..
201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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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내가 남을 가르키고 도와준다는 생각을 마라'
안타까운 일을 당했을 때 위로되는 말이 있을까요?
저도 그냥 지켜보는 일 외에는 없네요.
좋은 일을 하고 실망한..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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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선과악, 용서해줄 것이 없다.'
중간중간 불교용어가 나오지만 거의 한 두개 단어일 뿐이고
일상 용어로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참 좋네요
아웅 왜이리 말씀..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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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어떤 생각으로 공부를 하면 잘 될까요?(벨기에 브뤼셀)'
화가 나도 표현하지 못하는 성격이고 생각이 많고
실천하기를 두려워하는 편인데 어떻게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묻는 분,
..
2014.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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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글]] 즉문즉설 '한국을 보면 걱정이듭니다.(독일 함부르크에서)'
해외에 살다보니까 최근 국내에서 계속 안 좋은 일이 일어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마음이 답답하다는 분,
아이가..
201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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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친구의 배신으로 사람들을 등졌습니다 외로와요.'
배신 2번 받았다는 질문자
그 뒤로 사람들을 등졌는데 혼자 있으니 외롭다고 합니다.
답변자는
마음이 한결같은게 좋은..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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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륜스님 [영상]] 즉문즉설 '할려고 하는 건 많은데 몸이 받쳐주지 못합니다.'
젊은 청년이 하려고 하는 것은 많았으나
몸과 시간이 받쳐주지 못해 더 할 수 없어서 하소연 하는 '질문자'
무엇이 문..
201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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