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같이 게임하고 레고만들고 프라모델 만들 친구가 생겼네요 2016.04.26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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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게임하고
같이 레고만들고
같이 프라모델만들고
같이 자전거탈
평생 친구가 생겼어요

바로 우리 아들!!!!!

지난 21일 와이프와 저의 사랑의 결실이 태어났습니다.
출생신고를 하고 등본에 떡 하니 올라와있는 아기 주민등록번호를 보니 어깨가 더 무거워지는군요.

자유롭게 착하게 자기 재능을 키울줄 아는 아이로 키우렵니다~
댓글 : 12 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 상상도 안되는일인데 ㅎㅎ
축하드립니다~!
새로운...루리인으로...
이녀석도 절 닮았으면 루리인이 될것입니다... ㅎㅎ
3.38! 크네요! 제 아들은 태어날때 3.118이었는데...지금은 7키로지만..,ㅋㅋㅋ
축하드립니다~~
3.118이면 아주 작은건 아니었네요. 아기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더군요 ㅎㅎ
제 아들은 예정일 지나서 태어났습니다 41주.. 40주에 태어났으면 3키로 겨우 넘겼을겁니다.
  • ver3
  • 2016/04/26 PM 11:08
엄마에게 두 아들다 등짝스파이크를 맞게 되는데...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건강하고 이쁘게 잘 키우세요~
후후후훟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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