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강형욱 '너 내가나오는 방송 안봤어?'.jpgif2021.06.23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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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2 개
아니 아기 있는데 저런 개새끼랑 같이 지낸다고?
  • Feed
  • 2021/06/23 PM 06:29
그럼 버리나요?
개가 먼저고 애가 나중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는...
버리는게 아니고 저리 사람무는개는 안락사임..
아기가 먼저인지 개가 먼저인지 분간 안되시는분이...
Feed//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가요...
Dream Walker / 그래서 방송에 나온거죠
당연히 사람보다 개가 먼저인데, 그렇다고 개를 버릴 수 없으니까요
Feed// 그럼 버리나요? 이러고있네 저런 개는 죽여야지 뭔 십선비들이 이렇게 많지
  • Feed
  • 2021/06/23 PM 07:08
제가 아무리 말을 간단하게 했다지만
사람보다 개가 먼저라고 주장한 건 아닙니다

애초에 저 방송에 출연 신청을 한 것 자체가 개를 어떻게든 교정해 보겠다고 하려는 의지가 있는 거잖아요
Feed // 위에 강훈련사님도 그러시죠? 물어본 개라고. 특히 저런개는 자기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면 물어요. 안락사를 시켜서 소각장에 버려야지요.
부모가 결단력도 없고 뭐가 중요한지
우선순위도 없음..보는 내내 답답함이
Feed//말이야 방구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버리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버리나요?. 나이먹고 그렇게 사는 이유를 알겠네 ㅋㅋㅋ
Feed/ 진지하게 충고해주자면 가족을 공격하는 동물은 갔다 버리거나 안락사하는게 현명한 가족이고 부모입니다.
Feed 아이가 없는 비교적 안전한 집으로 재입양을 보내거나 해야죠.
물론 개보단 사람이 먼저지만 개 한번 안키워봤으면서 안락사니 버려야한다느니 개소리는 안했으면 좋겠네
아무리 반려동물이니 가족이니 해도 사람이랑 짐승새끼 사이에 선은 지킵시다.
Feed // 말을 너무 간단히 하신게 생각이 짧으셨던거 같습니다.
두번 째 댓글 처럼 풀어썼더라면 다른 분들이 흥분하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개를 죽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개를 기르다가 아기가 생겼는데, 개가 공격적으로 변했다고 그냥 죽이는게 정상인가요? 만약 아기를 물어서 크게 다쳤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 개를 기르는 사람은 그 개도 가족처럼 생각하잖아요. 트러블이 생기면 해결할 방법을 찾지, 그냥 죽이지는 않습니다.
댓글들이 아무리 그래도 너무 물건 취급한다..
그래도 가족이라 버리고, 입양보내기 싫어서 저렇게 도움을 청한건데.
무는데 왜 키우냐고 딴데 보내거나 버려야지 라고 한다면...

근데 또 이런말하면 사람이 중요하지 개가 중요하냐
무는 개는 버려야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또 넘쳐날텐데.

해볼때까지는 해봐야죠. 저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돟움을 요청한거고.
근데 아기를 옆에 놔둔거는 잘못된게 맞죠.
요새는 펫이 가족이 되버려서 해결하기가 힘드나 보네요
옛날같으면 어딜 손주를 물려고 해? 바로 보신탕인데 ㅋ
저런 개는 태어나서 한번도 맞아본적이 없고 오냐 오냐 해서 가족들중 개가 서열이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건 아닐가요.

옳은 방법은 아니지만 님 말대로 맞으면 해결됨
저런 교육하는데 아기를 근처에 왜 대리고 나온건지 모르겠음.
사람도 제대로 개를 물면 개도 고통을 깨닫는다
저렇게 이빨이 들어가도록 무는 개는 심각한거지.
전형적인 권세증후군이네요.

몇가지 훈련법이 있는데, 저정도가 될정도로 가장 심하면 옛 어르신의 방식을 쓰는것도 방법입니다.

(실제 교재에도 있음)
ㅇㅇ 매가 약이다
저런 개는 안락사 시켜야지... 저걸 키우고 있네..
된장 발라야지 저런 개는
저 분은 어릴때부터 개를 좋아했고 저 개가 살기 어려웠던 상황에서 하루종일 마사지 해서 건강을 되찾아줬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할머니도 나와서 그러시더군요. 애키우는것도 힘들텐데 개를 포기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고요.
그런데 방송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를 좋아만 하지, '어떻게 길러야하는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 없는 분 같더군요
유느님의 명언이 필요한 분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걸 다 하면서 살 수는 없겠구나."
사람 무는 개는 내가족이 아니라 다른사람의 생명도 위협할수 있다는걸 명심해야함. 사람을 공격하는 개는 경리시키거나 안락사 시켜야함. 내 개가 소중한만큼 다른 사람의 생명도 소중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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