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방] 대구에는 눈이 안왔으면 좋겠네요
집사람이 눈오는걸 엄청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막 사귀기 시작했을때 말곤..
그 뒤로..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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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_^
항상 즐겁고 힘차게 살아봅시다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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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꿈을 꾼다는게 좋은건가요?
확실히 일다니고보니 잠은 잘 잡니다.
하긴 자야 일하죠; 일하면서도 피곤한데 ㅎㅎ;
사실 예전..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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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은 첫 월급날입니다.
새로운 직장의 첫 월급날입니다.
물론 말이 월급날이지 저랑은 상관없을줄 알았는데....
11월..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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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일상
퇴근.
힘들게 기다린 버스가 오고.. 피곤한 몸을 의자에 기대 앉는다.
폰을 꺼내본다. 음....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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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행복이란게 무엇일까요
몇일전에 면접보러 갔을땝니다.
아침 10시반에 면접보러 오라는군요. 집에서도 꽤 멀구요.
어머..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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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이제 슬슬 마이피를 접을때가 온듯 합니다.
(...힘들게 15분간 생각하며 글 적었는데.. 날려먹었네요 망할)
힘들게 글 적었었는데... 루리웹 오류인지..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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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 저 밑에 글 누가 적은거지...?;;;
.... 집 와서 마이피 들어왔다가 개당황..;
........................ 설마 ..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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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으헤헤헤헤..!!
난 이 세상 제일 두려울꺼없는 술 취한 남자다아아앗..!!
공권력도 나에겐 아무것도 못한다..!!(지금 당장은..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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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전국 오락실의 마지막 자존심 런던전자도 문 닫네요 ㅠㅠ
예전 오락실 감성 끝까지 간직하며 힘들게 버텨오던 런던전자도 이제 슬슬 문 닫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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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요즘 다행히 잠은 잘자는거 같아요
예전엔 누워서 잠들기도 힘들고 그렇게 자도 1시간마다 깨버리고..
근데 요즘은 꿈도 잘 꾸고 잠도 푹자고 그런..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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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내가 그렇게 커피를 자주 마시나..
집에선 머그컵 가득해서 하루에 2~3잔
나가면 일단 손에 커피 하나 들고 다니는게 뭔가 속편함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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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처럼 장범준 노래 삘 받은적이 없는데... ㅋㅋ
원래 장범준 노래가 그노래가 그노래같고.. 그렇다고 보컬이 노래 잘부르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런 그만의 독..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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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날씨가 너무나도 좋은게
이럴땐 공원에라도 산책 나가야 하는데..
다리 다치신 어머니 수발들고.. 혼자 나가면 청승맞을까봐 ㅋㅋ;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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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방] 단간론파 v3 다시 플레이중.. 챕터1 충격이군요
단간론파 시리즈는 할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덕후의, 덕후에 의한, 덕후를 위한 게임이네요-_-
..
20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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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늘부터 1일 1글쓰기 해봐야지
이제 마이피에도 글 자주 쓰고
사람들이랑 친해져서
나중에 서울 사람들이랑도 다 같이 방탈출 가..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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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어제 H&M갔다가 문득 떠오른 그분....
왠지 모르게 마이피에 가끔 출몰하시는..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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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오랜만에 제 집에 갔다 왔습니다
가스검침 때문에 연락와서.. 오늘 오랜만에 제 집에 갔다 왔네요
평소에 볼일있어서 갈때면 딱 그것만 하고 나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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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1박 2일 서울여행 후기
1. 용산역에 이쁜인형 파는 매장이 너무너무 많아서 좋았다 ㅠㅠ
특히나 닌텐도 매장에서 내가 왜 굼바랑 엉금엉..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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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방] 여긴 홍대.. 나는 징징...
씽나게 술 마시다 혼맥하며 징징...
전화 받다 까이고 혼자 신나서 징징...
옆에 따뜻한 침..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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