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나으 중,고삐리 시절 잘나가던 락커성님2011.08.09 PM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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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맨슨옹
이노래가 갑이셧제...





개인적으로 뮤직비디오에 입고나온 클래식슈트가 너무 이뻐서 좋아한 노래

라이브앨범 사서 집에서 듣고 있으면 맨날 오마니가 시끄럽다고했었제..
댓글 : 8 개
조커가 뭔가 미묘하게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네
아 죄송한데 맨슨 보면 자꾸 그 분이 떠올라서.;;
가카...!!
맨슨은 알흠다운 사람들.
이게 최고였음.
첫 내한 공연때 뷰티풀 피플 도중 앰프가 나가서 그대로 공연이 끝났떤 기억이 있네요. ETP에서 다시 봤는데 그땐 몸이나 목이 예전 같지는 않더군요. 요 근래 앨범들이 내달리지 않았던 것도 그런 이유인듯. 저도 뷰티풀 피플이 가장 좋아요.
천리마 마트가 생각나네 ㅋ
갠적으로는 새로운 똥이 최고였음
카라의 프리티걸이 표절한 그곡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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