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아이폰5s 뭐야 저거 ㅡㅡ
알았으니까 내 돈 가져가라고
4s 약정 2개월 남았으니 나오면 바로 질러야겠음 헉헉
2013.09.11
21
- [잡담] 혼자 먹는 밥 보다 서글픈 것은 없다
그래서 굶음 엉엉
치킨이고 피자고 다 뭐야 엉엉
2013.09.09
14
- [잡담] 월요일 후유증
은 치킨으로 이겨냅시다
치킨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치멘~
2013.09.09
4
- [잡담] 개냥이 후유증
개잘생긴 개냥이가 자꾸 눈에 어른거림
축생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비주얼 + 싹싹한 성격이 제 맘을 녹이네요
..
2013.09.09
8
- [잡담] 벌초 후유증
어제 하루 벌초 빡세게 했더니 출근해서도 종아리가 쑤시고 팔뚝은 덜덜 떨리고 난리가 났네요
월요병까지 겹치니 이건 뭐..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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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고양이를 개줄에 묶어놓으니 개냥이가 되었다
은 레알;
벌초때매 시골 내려갔다가 아버지 산소 맞은 편 어르신 댁에 잠깐 인사 갔었는데
개잘생긴 고양이가 ..
2013.09.09
5
- [잡담] 님들 칼퇴하셔야죠
오늘 예비군 훈련이라 전 이미 집임ㅋ
2013.09.05
5
- [잡담] 오늘 점심은 돈부리
는 홍대 오벤또에서 테이크아웃 해다가 친구 일하는 카페에서 먹었습니다
내일이 예비군인데 전투복 바지 빌리느라 손수..
2013.09.04
1
- [잡담] 주변이 핑크빛인게 너무 싫다
다 헤어져버려라 솔로의 편리함을 모르는 우매한 중생들 같으니
으호ㅓㅇㅎ엉헝
2013.09.03
8
- [잡담] 으아아아아 쭉쭉 늘어진다
퇴근시간은 멀었고 하늘은 화창하고 바람은 선선하고
근데도 사무실에만 박혀있어서 그런지 그냥 쭉쭉 늘어짐
..
2013.09.03
2
- [잡담] 여왕님 당신은 나에게 실망감을 주었어
는 홍대 면채반
알바가 귀엽대서 점심 먹으러 갔는데 귀여운 알바는 어디있나요
귀여운 그녀는 오늘 쉬..
2013.09.03
9
- [잡담] 대학생들 개강했구나 ㅎㅎ
쌤통이다
방학이 좋았더냐
2013.09.03
11
- [잡담] 아 뭔가 쓸쓸한 월요일
퇴근시간은 다 됐는데 퇴근하고 마땅히 할것도 없고
혼자서 먹을 저녁도 뭐 먹을지 고민이나 하고 있고
딱히 월요..
2013.09.02
4
- [잡담] 지금 접속하시면 선물을 드려요!!
근데 웬지 열받는다
2013.09.02
4
- [잡담] 목이 너무 뻐근하다....
잠을 잘못잤는지 개뻣뻣
잠자리보다는 오늘이 월요일이라 뻐근한듯
벌써부터 지칩니다
2013.09.02
2
- [잡담] 공돈생김 후후후후훟ㅎ훟ㅎ
3달 전 쯤엔가 경미한 교통사고 났었는데
치료 할거 하고 합의보기로 결정 해놓고 보험사 연락을 기다리다가 까먹고 있었..
2013.08.30
3
- [잡담] 사무실에서 더 지니어스 보는 중
하... 나란 월급루팡 정말이지...
근데 재미씀 ㅋ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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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퇴근시간 다 된줄 알았는데 아직 3시 20분
아 맞다
나 집에 가도 할거 없지 참 헤헤
2013.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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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뭔가 요즘 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얼핏 존나 유쾌해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음;
그냥저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기분..
2013.08.29
16
- [잡담] 아 몰라 퇴근!!
님들도 칼퇴하세요!!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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