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 클래식 버전으로 디아블로 외전 하나 안내주려나..
할 때마다 던전크롤의 그래픽을 극강으로 업그레이드 듯한 느낌이 들고
특유의 어둠침침한 분위가 좋습니다.
(제가 어떤 인간인지..
201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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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게임의 초삼천포] 오늘의 삼천포.
1. 스포2를 해봤습니다.
사실 전 스포1도 안해봤는데 말이지요.
2. 개인적으로 전 스나이퍼가 강한 게임을 싫어합니다.
저..
201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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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친구삭제?
가끔보면 친구 삭제나 그에 대한 글 같은 것이 올라오더군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는데 그런걸 어떻게 알아내는지 궁금하네요..
2011.09.03
3
- [어느 게임의 초삼천포] 삼천포 잡담.
1. 이제 가을인데 지겹도록 덥습니다.
9월따윈 엿이나 먹으라죠.
2. 요즘엔 블앤소가 대세인듯 하더군요.
캐릭터도 예쁘고 ..
201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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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요즘 몸이 이상하네요.
잠이 부족한건 아닙니다.
일부로 잠이 부족한가해서 12시까지 자거든요.
그리고 도서관에 가서 공부를 하는데
1시간밖에 안했..
2011.08.31
11
- [거짓말] 고요한 새벽에 자신을 돌아본다.
바람이 불지않아 바람개비가 안 돌면, 앞으로 달려나가면 된다.
소박하든 원대하든 ..
2011.08.31
7
- [밀덕밀덕] 탈레반을 그리워하는 아프간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지방재건팀(PRT) 차리카 기지를 겨냥한 로켓포 공격이 빈번해지고 있어 한국군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
2011.08.31
3
- [거짓말] 이쁜 수지보고가세요. 수지.
수지♡
2011.08.31
14
- [거짓말] 이쁜 수지보고가세요. 수지.
수지♡
2011.08.31
0
- [타인의 감각] 호무린즈 게이트.
2011.08.30
3
- [타인의 감각] 최성봉 - 넬라 판타지아 -
일명 한국의 폴포츠라고 불리죠.
실제로 노래 부는 순간 부왘!
2011.08.30
2
- [타인의 감각] 어느 나라, 어느 사람들의 롤모델.
2011.08.30
4
- [밀덕밀덕] 흔한 러시아의 해적소탕.
대해적시대 다 끝나겠다 이놈들아!
2011.08.30
11
- [밀덕밀덕] 항공모함 착륙에 실패하면...
이렇게 됩니다.
지못미-_ㅜ
2011.08.30
13
- [밀덕밀덕] 이탈리아군 유머
1940년 6월 제 2차 세계대전 개전
이탈리아는 영국과 프랑스에 선전포고한다. 하지만 단지 히틀러의 전과를 질투한 무솔리니..
2011.08.30
3
- [거짓말] 바구미 없애는 방법이 시급합니다.
도와...아니 살려주세요...
스케일이 커서 물에다 넣어서 걸러내거나 그럴 사이즈가 아닙니다.
장마철에 그냥 쌀독 구석에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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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인의 감각] 컵라면계의 제왕을 가려봅시다.
컵라면은 같은 브랜드라도 미묘하게
봉지하고 컵하고 다른 맛을 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게 또 오묘한 맛을 내서 찾아먹는 재미가..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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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덕밀덕] 한국군의 잔머리.
한국전쟁 이전, 손원일 제독이 함선을 구매하려 했을 때...
척당 2만 달러를 불렀던 순찰정 화이트 헤드를 12000달러로 깎..
20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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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근력을 키우고 싶은데...
얼마전부터 계란 흰자 꾸역꾸역 쳐먹으면서 운동 중입니다.
다른 운동은 대부분 되는데
제가 몸무게에 비해 팔 근력이 너무 약..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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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노른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요즘 운동하면서 계란을 삶아먹습니다.
소금없이...우욱..
그리고 흰자를 먹고 노른자는 일단 보류하는데
이 노른자가 너무..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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