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노스포]베테랑 소감
전체적인 내용이나 분위기는 공공의 적으로 나와도 될 분위기에 설정자체도 흔한 형사물입니다
만,
최근 본 영화중에 제일 카..
201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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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교양을 쌓읍시다.
오늘 느꼈는데 어디가서 무식하다는 소리 안들으려면 이정도는 들어야겠네요.
ps. 하루 아침이면 다 볼 양입..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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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까 올라왔던 봉지 팝콘 관련 경험담
이건 그냥 있었던 일입니다.
영화를 보는데 옆자리에서 영화내내 씁씁 거리며 뭔가를 먹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꽤..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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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 네이션 보고왔습니다.
역시 믿고 보는 톰형 영화!!
감독 이력을 보니 잭리처 감독이지만 각본가로 꽤 유명하더군요.
작년 엣지 오브 투머로우 각..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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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피커랑 헤드폰을 샀습니다.
스피커가 한쪽이 잘 안들리는 증상이 자꾸 발생을 해서 이참에 스피커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블리츠에서 2만원대 모델을 사고 겸..
201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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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암살보고 왔습니다.
일제시대의 가상의 암살작전을 다룬 영화지만 의외로 실제 인물들이 많이 나오네요.
그게 실제 역사와 맞는가는 의문입니다만.
..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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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 중고거래는 힘드네요.
포장 하니 기진맥진...
레고 분해 안하는 대신 포장하는데 힘이 빠집니다. ㅠㅠ
이것만 팔면 엑원을 살 수 있다!!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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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제 난제는 없다
진짜 수표였다고 합니다. (훈훈)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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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인사이드 아웃 보고 왔습니다.
어... 이거 말고 최근에 나온 그 영화요.
스토리 자체는 흔한 여초딩의(철컹철컹) 반항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이 만화의..
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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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알파 소감
멀티가 안됨;;
타투인 맵 싱글 플레이만 가능한데 디테일이나 그래픽은 최곱니다.
스타워즈 다운 그런 게임입니다.
맵 바..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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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노스포]터미네이터 제네시스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냥 넘겨도 될 수준의 영화네요.
딱 3편급;;
시간여행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 많이 하는데 결론은 아..
201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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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나가서 영화 보려고 했는데...
원래 저녁에 있던 약속이 파토나서 그 빈시간에 영화나 보러 나가려 했더니만...
볼 게 없네요. ㅠㅠ
안본 영화중에 연평해..
201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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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 왕좌의 게임 보고 싶다.
시즌5 보다가 GTA5에 위쳐3까지 연달아서 게임들이 할 게 많아서 미드도 거의 못보고 있었는데 사람들 반응이 ㄷㄷㄷㄷ
소..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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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E3 뉴스를 보는 나의 모습
돈이 없어요. ㅠㅠ
플포 있었는데 팔아서 다시 사야 하고 엑원도 사고 싶고
근데 매달 용돈받아 사는 학생이라 둘 다는 커..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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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흔한 게임의 인플레이션
스팀 여름특집 몬스터 게임.
참고로 시작 데미지는 10이었습니다.
지금은 3만 넘었네요.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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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드디어 스팀 게임 500개 달성!
이제 드디어 튜토리얼 완료네요.
한동안 쭉쭉 늘다가 요즘은 돈도 없고 게임 사는게 회의도 들고(안할 건데 왜 돈을 쓰거나 공..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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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배우는 건 공업수학인데...
내 미적 지식은 고등학교 2학년 상태로 퇴화한 상태...
원래 과에서 미적은 선택이고 전공에도 안배워서 그렇구나 하고 넘어..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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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영화 시간대 최악이네요.
극장안이 식당이 되어버렸습니다.
햄버거 냄새에 김밥냄새에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난리로 한가득...
극장에서 먹으면 그래..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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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림] 공부하기 싫다.
그림은 쓸데없이 잘 그려지네...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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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림] 오랜만에 그림 그림
갑자기 그리고 싶어져서 그려봤습니다.
비율이나 디테일이 다르지만 대충 넘깁니다.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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