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DAISKI 2012/05/18 AM 07:44
친구신청하고 갑니다~~ ㅎㅎ
thㅔ종대왕 2012/05/18 AM 02:04
살아있었단 말이오?!?!?!?!
예끼 나쁜사람 ㅠㅠ
예끼 나쁜사람 ㅠㅠ
wingmk3 2012/05/18 AM 12:49
저번주 토요일에 셋째 (검정 무늬가 가장 커다란 아이)가 죽었습니다.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처음 아픈거 알아채고 나서 제가 인터넷 찾아보고 할수 있는거 다 했는데도
죽던 당일날 정말 이거 큰일나겠다..... 싶을 정도로 상태가 위독한 상태로 변해버려서
일단 살리려고 동물 병원으로 향했습니다만...
그때가 하필 주말 밤이라 동물 병원들 죄다 문이 닫힌 상태였고
24시간 동물 병원이랍시고 있는 곳도 문이 닫혀있어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 밥먹는 사이에 죽어버렸습니다
(그날 밤이 좀 많이 추웠던 것도 한몫한듯)
3시간만 더 빨랐다면 살렸을수도 있었을텐데... 너무나도 안타까워요
개념안드로메다 2012/05/18 AM 12:37
오오 살아있네!? ㅋㅋ 돌아가신쥴 알았어요 ㅠㅠ
success7 2012/05/18 AM 12:10
오메 이럴수가;;;...덴마크 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와주셨네요 ㄷㄷㄷ;;;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쿨럭;
한 번 왕림해주시니 방문자수가 ㄷㄷㄷ 하십니다..
앞으로도 시간 되실 때 좋은 말씀 올려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
글 적는 센스가 부족해서 눈팅 모드 돌입하겠습니다 쿨럭;
그동안 많이 바쁘셨던 것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쿨럭;
한 번 왕림해주시니 방문자수가 ㄷㄷㄷ 하십니다..
앞으로도 시간 되실 때 좋은 말씀 올려주시면 무지 감사하겠습니다 ^^
글 적는 센스가 부족해서 눈팅 모드 돌입하겠습니다 쿨럭;
일단패.. 2012/05/17 PM 11:46
돌아 왔능가?
서양남 2012/05/17 PM 11:44
헐 돌아 오셨어!
드로리안DMC 2012/05/17 PM 11:10
안녕하세요 덴마크 원주민님 ㅋ 친추 하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nmn 2012/05/17 PM 09:30
컴백 하셨군요
그동안 어디다녀오셨던건지 ㅋㅋㅋ
그동안 어디다녀오셨던건지 ㅋㅋㅋ
@옆집소년@ 2012/05/17 PM 09:27
똥 자주 싸도 좋으니 자주 들리소.. ㅋㅋ
내 마이피는 이미 화장실 등극..
내 마이피는 이미 화장실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