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두리조아   2010/07/23 AM 10:54

흐미...어제..문열린거 봤는데...
세상에...들어가려다...위모콘들고..
바로 자버린거 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수련회가면..핸드폰 선생님들이 일단 압수하나봐요???
경미니녀석..전화가 없어서..어머님이랑 모두..애가탔는데...
아침에..드뎌 공중전화로 전화가 온거예요..
근데..그게..대여섯번..계속 끊어져서..
전...너무 속이탔었다죠.. 그러다가..
드뎌 통화가 됐어요!!!!!!!!!

너무나 반갑고 다급한 나머지...
"경민아!!!!!!!!! 선생님이 휴대폰 압수하셨어???? - 경민왈...응!!!!!!!!!!"
"응응...그래서..어제는 물놀이하고 재밌게 놀았어???????- 경민왈...응응!!!!!!!!"
"경민아!!!! 재미있지??? 낼 오는거지????????????- 경민왈....응응응!!!!!!!!!!!!!"
"경민아 할머니 걱정하시닌까.. 할머니한테도 전화해드려!!!!- 경민왈...으~응!!!!!!!!"
"그럼 낼오는거지?????????- 경민왈...응응응!!!!!!!!"

이렇게...저 혼자...다다다다...말하고...ㅠㅠ
경민이는 뭔가를 말하려다...저때문에 말문이 막히고 만거예요..ㅠㅠ
그제서야..깨달은..저;;;;;;;;;;

"경민아.. 엄마한테 할말없어???????- 경민왈.....응!!!!!!!!!!!!!!!!!!!"

ㅡㅡ;;;;;;;;;;;;;;;;;;;;;;;;;;;;;;;;;;;;;;

언니..전...왜 그랬을까요..ㅠㅠ
애한테 말할기회를 안준..제가 너무 미워서..
오늘아침..저를 책망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20%부족한 엄마얘기였답니다..ㅎㅎ
낼은 오는날이닌까..전화 안하겠죠???ㅠㅠ 에효;;;;;;;;;;;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0/07/23 PM 1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하게 대답할 질문만 했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24 PM 10:59

저도 똑같아요~!!!
애가 말하기전에 다다다다다.....
뭔가 말을 하려고 하는데 내가 계속 자르면서
잠은 잘 잤니? 밥은 잘 먹었어? 다친데는 없고? 모기는 안물렸어? 약은 발랐어?
이렇게 줄줄이 나와버리니 밍밍이도 응~!!만 하다가 선생님이 부르셔!하고 가버린다죠~!!
그런데 그런 말을 조리있게 하는게 아니라 듣다보면 친구가 어떻고 이런말만하니
속이 타서 죽을 지경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이해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7/26 PM 02:41

완죤히~~~~~~~~~~~~~~ 동감 200%

TzscheSsam   2010/07/23 AM 08:51



날씨 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구리~~~~~


암울하기 짝이 없는 오늘,
뭔가 쌈빡한 거시기가 필요합니다.

































리셋이라도 할까요오오오오??????????????????????????




ㅂ...ㅋ

두리조아   2010/07/23 AM 10:56

ㄴ쌤아..리셋말구........한대 더 사서...마을만들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24 PM 11:02

리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일드가 생각난다...
인생을 리셋하는, 우리나라로 치면 이휘재의 인생극장같은 느낌의 일드...ㅋㅋㅋㅋ
근데, 잘하자고 리셋하는건데 우째 잘되기는커녕 점점 더 꼬여버리는...ㅋㅋㅋ
그니까, 리셋은 하지말구 두리님 말처럼 마을을 하나 더 꾸며보는거야~!!!
여기랑 정반대로 집도 하나도 키우지말고! 나무만 잔뜩 심고! 패턴 한개두 깔지말고!
가난이 뚝뚝 떨어지게 키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7/26 AM 11:07

쌤님 저랑 같은 생각하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님 말대로 하나를 더 사볼까????? 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0/07/27 AM 11:25

ㄴ안개님이 정말로 실행하시면
소감을 듣고난뒤 저도 뒤따라 동참??????ㅋㅋㅋ

곰팅구리   2010/07/28 PM 05:48

ㄴ 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7/22 PM 01:33

오!!!!! 걸스는 호텔에서 잔대요???ㅋㅋㅋㅋㅋㅋ

경미니네도...수련회를 유스호스텔로 가고..
밥도 다 나와요..ㅋㅋㅋㅋ 저도 실은 따라가서 보고싶은데..
당근 못가고..엄마들 7-8분정도 같이 가는거 같더라구요..ㅎㅎ

경미니네는 오늘 짐꾸려서 떠났어요..ㅋㅋ
이제 4학년이 되니..집떠나서 몇박씩 하고 오구..
아직 애기같은데..대견하기도하고..걱정되기도하고..^^;;

밍밍이도 수련회 가나요??? ㅎㅎ
그럼 언닌 완전 휴가시겠다.. 전 유리미가 남아있어서..ㅎㅎ

참 어제는 마을문이 닫혀있더라구요..
급해서..찌니한테 문열라해서..찌냐네 꽃세봉지 심고
하루 넘겼다죠..ㅎㅎ

언니 오늘도 존하루되세용^^!!!!

밍밍이랑   2010/07/22 PM 03:35

제가 기억하는 걸스나 보이스카웃은 직접 캠프도 하면서 밥도 해보고
텐트도 쳐보고 하면서 야영의 능력도 배우고 그런걸로 알았는데....ㅋㅋㅋㅋ
요즘은 그렇게 할 수 없나봐요.
일단 우리 밍밍이도 그런건 죽어도 싫다고해서 올해는 걸스 그만뒀거든요.
원래 다른 학교는 남녀 합쳐서 컵스라면서요?
울학교는 남녀를 나눠서 컵스 걸스로 나누고 옷도 달라요.
그래서 합쳐진 곳으로 가게되면 옷도 새로 사야 한다능...-_-
밍밍이가 관두고 다시는 할생각이 없다니(당근 그럴줄 알았는데 작년에 하겠다고 고집부리더니..ㅋㅋㅋ)
뭐 올해는 별 일이 없이 지난답니다.
어젯밤엔 싸돌아 다니느라 열어두고 잠수한다는걸 깜빡해버렸네요, 에잉~~~!!!
오늘은 반드시 열어둘께요
내일은 친정엄마모시고 어딜 가서 못열것 같고, 토욜에 열수있어요^^
찌니님네도 꽃주문이셨구나^^
저는 계속 7월에 머무느라(장마철에 있다보니) 아마 이 주문이 계속 유효할거에요.ㅋㅋㅋ

두리조아   2010/07/23 AM 10:56

ㄴ학교에서 야영할때는 텐트치고..자기들끼리 밥해먹고 그러는거..하긴했는데..ㅋㅋ
것도..엄마들이 열명은 달라붙어서 도와줬으니..ㅎㅎㅎㅎㅎㅎㅎㅎ

요새는 진짜... 애들을 너무 보호해서 키우기는해요..ㅎㅎㅎㅎㅎ

mulangae   2010/07/20 PM 06:49

ㅋㅋㅋ
게시판 보셨죠????
저 드뎌 입성 ㅋㅋㅋㅋㅋㅋㅋ
자주 갈게요~~~~
코드번호 1번이었는데---- 아까비-------- ㅠㅠ

밍밍이랑   2010/07/20 PM 10:04

오오 저도 게시판 보고 깜놀했어요~~!!!
코드번호 1번 안개쌤이 가장 뒤로 밀려버렸다구욧~~!!!어흑 어흑~~~ ㅠㅜ
그래도, 우리 다시 만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꽃 날리는 개인기ㅎㅎㅎㅎ)

mulangae   2010/07/21 PM 07:31

ㅋㅋㅋㅋㅋ
관문 속에서 잠수하는 언니 스샷까지 찍고 나왔다구요~~~~~ ㅎ

밍밍이랑   2010/07/22 PM 03:35

ㅋㅋㅋㅋㅋ여기저기 숨는 재미도 발견했거든요~ㅋㅋㅋㅋ
갈때야 찾을 수 있는 관문숨기였어요~ㅎㅎㅎㅎ

두리조아   2010/07/23 AM 10:57

ㄴ언니..박물관 명화보는데...숨어봐요..ㅋㅋ
거긴 새총도 못쏘구........밀어서 체포해와야하는 곳이라서..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24 PM 10:57

명화~!!!ㅋㅋㅋㅋㅋ
밀면 밀리기는 하나요?ㅋㅋㅋㅋㅋ
하여간 기발한 방법이네요~!!!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7/20 PM 04:29

와....또언니..바쁘신가부다..

근데..저 요즘...펭귄마을 못들어가고 있는거 있죠..ㅠㅠ
맨날 거부당해요..벌써 며칠째인지원.ㅠㅠ

오늘밤은 좀 들어가봤음 좋겠어라..ㅎㅎ

날이 무진장 더워요...언니도 더위조심,냉방병조심이요^^!!

밍밍이랑   2010/07/20 PM 10:03

아, 왜 그럴까요~~~~~~!!!ㅠㅜ
잘 되다가 그리 안되다니~~~~!!!!!!!
드뎌 첫번으로 안되던 안개님이 성공하셨어요~!!!
위본체 업글이후에 설정을 다시 만져줬더니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안개님이 안된다고해서 업글을 한건데 업글 이후엔 더 안좋은가봐요!!!!
이게 이유를 모르니 정말 답답해 죽겠어요~!!!!

두리조아   2010/07/21 AM 10:55

ㄴㅠㅠ.ㅠㅠ 어제도 거부당한거 있죠..ㅠㅠ.ㅠㅠ

저도..업글 다시받고..설정한번 다시해봐야겠어요..ㅠㅠ.ㅠㅠ

그나저나..날더운데..언니 모하고 살아요???
밍밍이 방학해도..여기저기 레슨다니느라 바쁘죠??ㅎㅎ

전 경미니 컵스카웃 수련회간대요..ㅎㅎ 2박3일..ㅎㅎ
왠지 좋은거 같은거 있죠..ㅎㅎ (럼 안되는데..^^;;;;;)
오늘도 날이 더워요... 뭐 맛난거라도 드시고 쉬고계세용..ㅎㅎ

밍밍이랑   2010/07/21 PM 04:25

다음주 수목금이던가요?ㅋㅋㅋㅋ
경민이네도 부모들이 다 따라가나요?
밍밍이네는 작년에 갔는데 컵스 엄마들이 죄다 따라가서 밥해주고 다해줘서 원....
제 생각엔 컵스수련회는 애들이 밥도 직접해서 먹어보고 경험을 쌓는것 아닌가요?-_-
그런데 문제는 걸스카우트 엄마들에게까지 밥해주러 안간다고 잔소리 잔소리...
심지어 올해 걸스카웃 엄마들 감시한다고 컵스에서 넘어오기까지...
정말 적극적인 엄마가 넘쳐나서 큰일이에요...
그래서 걸스는...올해 호텔에서 잔대요~
도대체 수련회나 캠핑의 의미가 점점 쇠락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요~

*클리티에*   2010/07/19 PM 05:39

나 언니네 마을 열려 있길래 들어갈라고 했으나~
거부 당했음~ㅋㅋㅋㅋㅋ
왜이런겨~~~
오늘 초복인데 맛난거 드시고 기운내시어여~~~~~~~~~~

곰팅구리   2010/07/19 PM 09:09

멜롱이가 한바퀴를 다 돌았구나아~~!! ㅋㅋㅋ
초복인데 몸보신할 수 있는거 왕창 드세요!!!ㅋ
오늘더운거 보니깐 올해 여름 장난 아닐 것 같아요 --- ㅠㅠ
더운거 딱 질색인데 ㅋㅋ 피서도 가지말고 방콕해야지 ㅋㅋ

밍밍이랑   2010/07/20 PM 10:05

초복전날에 삼계탕먹고 초복날엔 화분이 많은 식당에서 밥먹고 화분구경했어요
날씨가 더워서 밥을 잘 못해서 큰일이네요~!!!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러다가 외식비가 엄청나게 들 것 같아요~!!!ㅋㅋㅋ

*뚱이*샤이   2010/07/19 PM 02:49

어제 또님 마을 가서 놀라했는데....
갑자기 이눔의 죠니가 나왔지 뭐여요~~
근데 눈앞에서 휘뤼릭~~~!!! 빠르게 도망치는 바람에 못잡아서 그거 잡을라고
하다가 머리 아프고 성질나서 듁는줄 알았어요.........ㅠㅠ;;;;;;;

그럼에두 불구하고 몇시간을 허비하구서두 못잡은 죠~~~~~~~~니!!!

나뻐~~~~~~~~~~ 죠니너 ~~!!!!!!!!!!!!!!!
잡히면 가만 안들껴~~!!!!!!!!!!!!!!!!!!!!

밍밍이랑   2010/07/20 PM 10:01

죠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죠니를 잡는게 아니라 죠니가 여럿 잡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7/18 PM 07:09

개쌤이랑은 이제 안전하게 와파가 되든가요???????? ㅠ.ㅠ
어젠 성공할 줄 알았는데~~~
담주부터는 좀 한가하다고 했던 얘기~ 난 다 기억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20 PM 10:01

오늘도 밍밍이 레슨때문에 돌다가 이제 들어왔어요~!!!ㅋㅋㅋㅋ
지금 위켜두고 대망의 SK 인터넷을 파워콤으로 바꿔서 책상치우고 있어요~ㅠㅜ
낼 아저씨가 회선 설치하러 오신다고 하셔서...흑흑....
책상에서 별게 다 나와요~ -_-

mulangae   2010/07/21 AM 08:53

오--- 다시 인터넷 바꾸는거에요???? ㅎ
전 SK로 바꿀까 했더니만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21 PM 04:32

음...제가 KT만 7년 넘게 쓰다가 요금이 하도 비싸서(오랜고객은 개밥신세)
처음 바꾼게 SK인데요, 이게 써오던 감이 있는데 아주 살짝 느려요~
근데 그게 7년간 쓰던 시간이 있어서인지 묘하게 거슬리더라구요
1년이 되자 바꿔야겠다는 생각만이...-_-
그래서 파워콤으로 바꿔본건데 이게 속도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샤키라^^   2010/07/17 PM 03:22

문~~~!!
쫌...따 놓으시오....

어제는 걍 초저녁부터 냅따 잤고~!!
ㅠ..ㅠ
검장 쫌 날르게...어흑어흑...다 버린다아????
ㅋㅋㅋㅋㅋㅋ

샤키라^^   2010/07/17 PM 07:07

지금 댓글 달고 있찌???
ㅋㅋㅋㅋㅋㅋㅋ
문이나 따~~~!!!!
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17 PM 07:07

땄어 땄어~~!!!!
잠수중이긴 하지만~ㅋㅋㅋㅋ

샤키라^^   2010/07/17 PM 07:39

일어나~~!!!
일어나~~~!!!!
숨어 있는거 다 들켰거덩?
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7/17 PM 07:44

오옷 오늘 잘 숨었는데 어찌 알았대?ㅋㅋㅋㅋ

mulangae   2010/07/19 AM 09:24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숨은 또언니 찾고싶다------ ㅠ

*뚱이*샤이   2010/07/17 AM 08:56

난 얌전~~~히 ...
또님 관문옆에 계시길레 그옆에 바나나 신상 dlc만 놓고 왔어요오~~~~~~~ ㅋㅋ

오늘은 좀 놀다 와야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7/17 PM 07:05

오옷 신상모자 고마워요~!!!ㅋㅋㅋㅋ
어제 내내 쓰고다녔어요~ㅋㅋㅋㅋㅋ
어제 눈떠보니 또 바닷가에서 함정에 둘러싸여있더라구요? -_-
뚱이님은 그 전에 일찍오셨다 가셨군요~ㅋㅋㅋㅋ
정말 잘쓸께요~!!! 감사합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