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퐝산이온   2011/01/16 PM 09:35

얼수얼수 푸닥푸닥

검은사신。   2011/01/16 PM 11:16

어서오세요.

레아민   2011/01/16 PM 08:27

마이피 확인할때마다 너무 행복해요♡

검은사신。   2011/01/16 PM 11:14

ㅋㅋ

노카운트   2011/01/16 PM 08:10

나가고 부르고 불리고 찾아오고 인기 많으시네요..

검은사신。   2011/01/16 PM 11:13

아니에요.

노카운트   2011/01/16 PM 06:32

사실 다시 잉여의 몸이되서 주말과 평일 별 감흥이 없어요 ㅋㅋㅋ
대형마트나 백수나 감흥없기는 마찬가지

검은사신。   2011/01/16 PM 07:17

ㅋㅋ

노카운트   2011/01/16 PM 05:17

전 너무 잘생기고 이뻐서 여자들이 어려워해서 고민..


웃기려고 해본소리

검은사신。   2011/01/16 PM 05:53

ㅎㅎ

나치미   2011/01/16 AM 11:18

돈만 있으면 공기청정기를 살텐데....겨울에 창문 한번 열고 나면....ㅜㅜ

검은사신。   2011/01/16 PM 03:59

ㅠㅠ

노카운트   2011/01/16 AM 03:36

전 사진빨 잘타야 괜찮아 보이고 평소에 그냥 보면 볼품없음..

근데 그 셀카빨같은것도 한 10번정도 공들여 찍어야 하나 괜찮을까 말까...

검은사신。   2011/01/16 PM 03:58

ㅋㅋ 저는 사진빨이라도 잘 나오면 좋겠어요.

사텐 루이코   2011/01/16 AM 02:17

사신님도 테라하세요!!

엘린쨔응 긔엽긔~

검은사신。   2011/01/16 PM 03:57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