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次元大介 2014/10/25 AM 10:14
헤어짐이 크나큰 미련을 남길지라도
지금 눈 뜨고 있는 순간만큼은 또 충실하자고 늘 다짐합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같은 흔한 얘길 해드리기보단
충실한 삶이 되시면 좋겠다고 말할게요.
배달 전화 싫어하시는게 꼭 제 동생같아서 글 보고 아빠미소 지었습니다ㅋ
지금 눈 뜨고 있는 순간만큼은 또 충실하자고 늘 다짐합니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같은 흔한 얘길 해드리기보단
충실한 삶이 되시면 좋겠다고 말할게요.
배달 전화 싫어하시는게 꼭 제 동생같아서 글 보고 아빠미소 지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