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겁난다   2010/08/21 PM 03:53

이젠 전 혼자서는 재미 없어서,,동숲 못하겠어유~~히히

혼자 하다 봄 졸고 있다니까요~~
같이 수다 떨며 우루루 몰려 있어야~~~~~ㅋㅋㅋㅋㅋ

겁난다   2010/08/21 PM 03:54

여기두 올 때마다 조금씩 이뻐지네요..................................................................................................................
전 어째요............................................................................................................................................................

연이두리   2010/08/21 PM 08:08

전 재주없어서 더 이상 손 못봐요~~~ ㅋㅋㅋ
글구 대충 살려구요. 다른 분들 이쁘게 해놓으신거 보면서 대리만족... ㅋㅋㅋ
저희 마을 행복주문 잡초 3개 뽑는거네요.
모두에게 사랑받는다니까 이웃친밀도가 좋아지겠죠... *^^*
시간되시면 놀러오셔서 잡초3개만 뽑으세요. ㅎㅎㅎ

블루맘   2010/08/21 AM 09:34

따님은 어제 늦게 자서 괜찮아요
전 오늘 늦게까지 늦잠 자고 말았네요 ㅠㅠㅠ
이따 화려한 셋정리하고 있을께요 놀러 오세요

연이두리   2010/08/21 PM 12:30

전 더 늦게 일어났어요. ㅠ.ㅠ 10시에... ㅠ.ㅠ
식구들 아침을 11시 넘어서 아점으로...ㅋㅋㅋ
그런데, 다 늦게 일어났다는... 울 남편까지... *^^*
평소엔 빨리 일어나서 "밥 안주냐"고 하는 사람인데... ㅋㅋㅋ
오늘 저희 집은 모두 늦잠... ㅋㅋㅋ
이제서야 정리하고 루리부터 왔어요. *^^*
이따 봐요~~~~

블루맘   2010/08/20 PM 08:10

문 열었어요 어여 오세요
혹시 대답없으면 잠수중입니다

연이두리   2010/08/20 PM 10:08

네. 덕분에 좀 벌었네요. *^^*
이러다 부자되면 어떡하죠...ㅋㅋㅋ
무팔이가 쉽지는 않아요. 무파라 가두기도 힘들고... ㅠ.ㅠ
오늘은 안가두고 할려니 더 어려웠어요. 그래도 마음은 편했어요. *^^*
울 마을 실시간으로 가야겠어요. 잔디재생 힘들어요. ㅠ.ㅠ
역시 뭐든 힘들게 얻는 편...ㅠ.ㅠ
마음을 비우고 편히 할래요. *^^*

겁난다   2010/08/20 AM 11:14

ㅎㅎㅎㅎㅎ
전 어제 또 카옹님 마을 가서,,
초롱아귀도 잡고 땅강아지도 잡고,,또 모 잡았는데,,생각이 안 나네요~ㅋ
ㅋ암튼 2시까지 놀았답니다~~~푸하하하핫!
땅강아지 잡으셨어요? 그거 잡는거 완전 웃끼던데요?
아~또 우리두리에 이어,,땅강아지 잡는거 보구,한참 욱었네요....풉

연이두리   2010/08/20 PM 10:05

ㅋㅋㅋ 그러셨구나... 저도 어제 잠이 안와서 1시 40분까지 곤충 잡다가 잤어요.
황금사슴벌레가 30분동안 2마리나 나오던데요. ㅎㅎㅎ
확실히 주문효과가 있는 듯... *^^*
평화마을 무값도 대박이고...

블루맘   2010/08/20 AM 07:54

어제 선님 행복주문이 효력이 있네요
저희무값이 528밸입니다
아침 일찍부터 열고있을께요 9시부터 열어놓구 저는 잠수합니다
아무때나 오셔서 파세염

연이두리   2010/08/20 AM 09:52

아, 그래요. 와~~~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ㅎ
요즘 평화마을 여러가지로 대박이다~~~ *^^*
넘 잘 됐네요... ㅋㅋㅋ

블루맘   2010/08/19 PM 02:45

저희 마을에 죠니 나왔어요 ㅎㅎㅎ 구겨오세요

연이두리   2010/08/19 PM 04:31

너무너무 좋으시겠다~~~ 죠니템 다 모으세요. 혹시 남는거 있으시면 던져주셔도 되요~~~ ㅋㅋㅋ
암튼 마이피도 예쁘게 잘 꾸미시고 많이 부럽네요~~~ *^^*

한국2차♥금강   2010/08/18 AM 10:41

좌측배경이 넘 작네요 ㅎㅎ
다른거 이쁜거 찾아서 올려드릴께요

연이두리   2010/08/18 PM 03:29

네. 제가 잘 몰라서요. 신경 써주셔서 감사해요. *^^*

블루맘   2010/08/17 AM 10:29

저희마을 새단장 했어요
엉성하지만 오셔서 구경하고 가세요
오늘첨으로 옥좌도 나왔어요

연이두리   2010/08/17 PM 05:24

어제가 큰 딸래미 생일이어서 오늘 영화를 보여줬어요. 먹고 싶다는 국수도 사주구요. 엄마노릇하기 힘드네요. ㅠ.ㅠ
'토이 스토리3'를 봤는데, 재밌었어요. 만화영화 보면서 왜 그렇게 눈물이 나는지... ㅠ.ㅠ 좀 챙피하더라구요.
다른 사람이 볼까봐... 아직도 눈물이 너무 많다는... ㅠ.ㅠ
아까 3시쯤에 마을 문 열었었는데, 아무도 안오시더군요... 다들 바쁘신가봐요.
문자를 하려다 안해서 그런가봐요. ㅠ.ㅠ 다음엔 꼭 문자를 해야겠어요.
저녁 8시 반경에 문 열까 해요. 이번엔 문자 남길게요. 시간되시면 그 때 만나요. *^^*

블루맘   2010/08/17 PM 05:48

아까 오후에는 엄마집에 다녀오느라고 못했어요
이따 문 열어 주시면 놀러 갈께요 ^^
저희도 애들하고 아직은 만화영화 보고든여 토이스토리 3 재미 있다니 저희도 보러 가야겠네요

연이두리   2010/08/17 PM 06:17

제 수준에서요. ㅋㅋㅋ 좀 슬프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많이 생각하게 했어요. ㅠ.ㅠ
다음엔 '내니맥피2'를 봐야 하나, '오션월드'를 봐야 하나 고민중이에요.
결국엔 둘 다 봐야될 것 같지만요. ㅋㅋㅋ
방학동안에만 애들 영화가 많이 나오니까 될 수 있으면 그 때 맞춰서 다 보여줄려고 해요. *^^*
이번 주 지나면 개학이잖아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ㅋㅋㅋ

한국2차♥금강   2010/08/16 PM 06:09

좌측배경이 넘 큰데요 ㅋㅋ
친추만 해놓곤 여직 글도 안 올렸네요
요즘 왜케 또 보기가 힘든건지.. 뉴슈마 한다고 동숲 더 못할듯 ㅎㅎ

연이두리   2010/08/16 PM 06:57

그러게요. 울집도 리조트땜시 잘 못 해요. 큰 애가 아래로 내리라고 해서요. ㅋㅋㅋ
인터넷 서핑을 잘 못해서 예쁜 그림을 못 찾았어요. ㅠ.ㅠ